'MB 정부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사기여왕 최은순씨 그리고 표절불륜여왕 김건희씨는 제식구 감싸주기, 22억 국민 혈세 강탈, 논문 표절과 부실 논문 제출로 국민들의 속을 태워먹은 악귀들이다.
그런데 그 악귀들 못지않게 그 악귀들과 한통속인 세력들이 있다. 바로 양재택씨, 전상흠씨(자칭 <제이슨> 씨) 그리고 김충식씨다.
이들도 MB부역자 윤석렬씨 일당과 한패거리였는데 – 특히 전상흠씨(일명 <제이슨> 씨)는 비리투성이 토건자본 삼부토건에 주류를 납품하는 괴업체 <포도스>의 대표였으며, 해당 회사에서는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사내 이사로 있었다. 그리고 전상흠 씨는 2005년 2월 17일 미국으로 잠적했다.
양재택씨도 MB부역자 윤석렬씨 일당과 한패거리였다. 양재택 씨는 자신의 친모를 치매로 몰아 자신이 저지른 패륜행위를 감추었으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양재택씨의 패륜행위를 똑같이 따라해) 선배 첩을 뺏어사는 패륜아 짓을 저질렀다.
(이전에도 여러 차례 다루었듯이)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자신이 의사도 아니면서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22억 국민혈세를 뜯어갔으며, 표절과 불륜여왕 김건희씨는 네이버 블로그 글을 46% 무단도용한 것도 모자라 <Yuji>라는 괴상한 표현을 갖다 댄 부실투성이 논문을 작성했으며, 양재택씨-홍기택씨-이상용씨-김준연씨-한기식씨-간신 조남관씨부터 MB부역자 윤석렬씨에 이르기까지 스폰서 파트너 검사를 자주 바꿔대는 불륜꽃뱀 짓을 저질렀다.
이것만 봐도 패륜 양재택씨-김충식씨-사기여왕 최은순씨-불륜여왕 김건희씨-MB부역자 윤석렬씨로 이어지는 사기꾼 카르텔이 얼마나 음침하고 음흉한 집단인가를 잘 알 수 있다. 이들은 의사도 아닌데 불법요양병원을 세워 22억 혈세를 뜯어갔고,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인 내용을 46% 도용하여 표절투성이 논문을 만들어냈으며, 패륜에 불륜까지 저지르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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