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 조민 양의 친구 장 아무개 군이 검찰 조사를 받을 무렵 조사 장소에 도착한 시간은 아침 9시 35분이었으나 – 조사가 시작된 것은 점심식사 때가 지난 낮 1시 5분임이 기록으로 확인되었는데, 여기서 3시간 반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해서 기록이 없다. 그렇다면 그 3시간 30분 동안 검사들은 무슨 짓을 저질렀을까?
검사들과 검찰은 그 <3시간 30분> 동안 조 민 양의 친구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이들에게 위증 어쩌고 저쩌고 거리고 겁박하며 반인권적인 만행을 저질렀다.
그 <3시간 30분> 동안 검찰은 조 민 양 친구들의 증언을 날조하고 왜곡하려고 온갖 꼼수스러운 준비를 부렸으며, 검찰의 앵무새가 된 신문 방송은 검찰의 주장을 받아쓰거나 검찰과 검사들이 <3시간 30분> 동안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하고 도쿄올림픽에만 정신이 팔렸다.
증언에서 장 아무개 군은 검찰이 컨퍼런스 동영상을 틀었으며, "영상 속 인물은 조 민 양이 맞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검찰 조사를 받을 때 동영상 틀었겠지? 그 영상을 봤을 때 조 민 양이 맞다고 생각했나?"라 질문했으며, 장 아무개 군은 "조 민 양이 맞다."고 답했다.
그러나 검찰은 장 아무개 군의 증언을 조작해 "(영상 속 인물은) 조 민 양이 아니다. 나는 그 사람을 못 봤다"라고 기재하며 날조를 저질렀다. 그리고 검찰의 앵무새가 된 언론들은 검찰의 날조를 받아썼다. (그 사이 장 아무개 군의 아버지인 장영표 교수는 출국금지까지 당하고, 장 아무개 군도 세 번 (검찰에) 불려가고, 생활기록부도 털리는 등 검찰의 반인권적 만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끔찍했다.)
조 민 양의 또 다른 친구 박 아무개 군도 "검찰조사 때, 검찰이 보여준 학술 컨퍼런스 동영상을 보는 순간 조 민 양이 맞다고 바로 대답했지만, 검찰조서에는 다르게 적혀있다."고 밝혔다. 검찰 측이 학술 컨퍼런스 동영상을 보여줬을 때 박 아무개 군은 "조 민 양이 맞다. 하지만 조 민 양과 마주쳤는지, 마주치지는 않았는지, 그 자체에 대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명확하게 대답했으나, 검찰은 이를 무시하고 “나는 조 민 양을 만난 일이 없고, 본 적도 없다."로 조작했다.
이렇게 – 3시간 30분 동안 검찰은 조 민 양의 친구들과 그 가족들을 협박해서 반인권적인 조사, 아니 '조사'의 탈을 쓴 반인륜적인 만행을 저지를 준비를 하고, 그 <3시간 30분>이 지난 후에는 조 국 전 법무장관 가족과 조 민 양과 조 민 양의 친구들을 괴롭히고 있었으며, 증거까지 부정하고 조 민 양 친구들의 증언을 조작하는 등 검찰의 만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도를 넘었다.
선량하고 청렴한 조 국 전 법무장관과 조 민 양을 괴롭히는 못된 검찰, 악마보다 사악한 악의 복합체 검찰은 하루속히 해체하는 것이 답이다. (+ 아울러 <3시간 30분>에 대해 보도하지 않는 검찰의 앵무새가 된 신문, 방송도 빨리 사라지는 게 답.)
#조민양은_죄가없다 #검찰해체
#언론은뭐하는가_3시간30분_보도안하냐?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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