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씨, 윤석렬씨, 황교안씨 그리고 이준석씨 –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알다시피 수구꼴통당 국민의짐에 속한 썩은 정치꾼들이자 이명박근혜 밑에서 꿀 빨며 출세한 MB부역자, GH부역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있다. 바로 '병역 회피자들'이라는 것이다.
이명박씨, 윤석렬씨, 황교안씨 그리고 이준석씨 모두 군대 가는 것을 꺼렸다. 즉 다시 말해, 자신들의 출세와 정치적인 이득을 위해 군대를 회피한 비열한 병역회피자들이라는 것이다.
먼저 MB(이명박)부역자의 리더 이명박씨와, "MB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병역 회피 행각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명박씨는 "기관지 확장증"을 이유로 군 면제를 받아 병역의 의무를 회피했다. 그 다음으로 "이명박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부역자 윤석렬씨 또한 "부동시"를 이유로 군 면제를 받고 병역의 의무를 회피했다. 이명박씨와 윤석렬씨 모두 자신들의 "지병"을 핑계로 병역의 의무를 등한시하여 병역 회피를 저질렀다. 이 말은 지병을 핑계로 자신들의 출세와 정치적 이득을 위해 병역을 회피한 파렴치한 짓이라 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GH(박근혜)부역자 황교안씨와 GH장학생 이준석씨의 병역 회피 행각에 대해 다뤄보겠다. GH부역자 황교안씨와 이준석씨도 MB와 MB부역자 윤석렬씨 못지않게 병역의 의무를 회피하는 파렴치함을 보여줬다.
GH부역자 황교안씨는 "만성 담마진"을 핑계로 병역을 회피했다. 이는 황 씨 역시 MB와 MB부역자 윤석렬씨와 마찬가지로 "질병"을 핑계로 병역의 의무를 등한시했음을 보여준다.
이들 셋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MB장학생이면서도 GH장학생인 – 이명박근혜 밑에서 꿀빨아먹으며 유명세를 탄 MB-GH부역자 이준석씨다. 이준석씨는 아빠찬스를 통해 군면제를 받으며 (무단 탈영까지 하고) 자신을 하버드 대학교 재학생으로 속이며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등의 선을 심하게 넘은 양심불량 짓까지 저질렀다. (이쯤되면 중범죄 중의 중범죄인데 – 당시 MB와 GH는 이를 눈감아 줬다.)
이렇듯 – 이명박씨, 윤석렬씨, 황교안씨 그리고 이준석씨 모두 대한민국 남성의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고 자신이 가진 질병을 핑계로 대며 병역을 회피했으며, (MB장학생+GH부역자 이준석씨의 경우) 아빠찬스까지 끌어들이고 자신을 유명 대학교 학생으로 속이는 파렴치함을 아무렇지도 않게 드러냈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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