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제조기 윤서인씨, 홍범도 장군 폄훼했다

온갖 막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소셜미디어 올려놓는 희대의 민폐 뉴라이트 파쇼성향 저질 만화가이자 인간말종 중의 인간말종인 윤서인씨가 또 망언을 퍼부었다.

 

8월 16일 윤서인씨는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봉환되는 사진에 "홍범도는 그냥 공산당 투사 아니냐? 저기다 왜 태극기 두르지? 평생 공산당밖에 모르던 공산당 당원을 대전 현충원에다 모시는 문씨 미쳤네"라는 선 넘은 막말을 퍼부으며 애국영웅 홍범도 장군과 문재인 대통령을 모독하는 도 넘은 막말을 퍼부었다.

윤서인씨는 그 이전에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라는 막말을 퍼부어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모독하는 만행을 저질렀으며, 故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 유족을 능욕하는 등 고인 유가족 비하까지 저지른 바 있다.

 

윤서인씨의 이런 선 넘은 막말에 대해 정철승 변호사는 "이제 공익소송을 변호사의 수익 모델 중 하나로 만들어 봐야겠다."라 밝히며 선 넘은 막말을 퍼부어대는 윤서인씨의 만행에 맞서는 공익소송을 진행할 뜻을 밝혔으며, 공익 소송 동참의 뜻을 밝힌 네티즌들의 응원 글이 많아지면서 "윤서인씨에 대한 분노가 얼마나 거대한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라 덧붙였다.

 

정철승 변호사는 "윤서인씨는 홍범도 장군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등을 자행했다. 윤서인씨에 대해 참가자 1인당 50만원씩 위자료를 청구하고, 고소권자인 유가족들의 동의가 있을 경우 형사고소까지 제기하는 공익 소송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을 옹호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폄훼하는 것도 모자라 고인까지 능욕하는 희대의 악질 쓰레기 뉴라이트 파쇼만화가 윤서인씨는 빨리 한반도를 떠나라!

 

#뉴라파쇼_쓰레기만화가_윤서인_영원히OUT

#윤서인은_일본으로_꺼져라!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