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JP모건, “비트코인, 4만달러 넘지 않으면 추가로 하락”

DVS_2020 2021. 1. 19. 13:56

미국의 최대 은행 중 하나인 JP모건-체이스의 니콜라오스 판기츠조글루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40,000달러를 넘지 못한다면, 3월 말까지 자연스럽게 감소할 것이다라 내다봤다.

가상화폐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비트코인은 1842,000달러에서 11% 급락했다.

이들은 암호 화폐가 해당 가격을 넘지 못한다면 투자자들이 이탈하여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비트코인 선물과 최대 거래 암호화폐 펀드라 할 수 있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에 대한 수요 패턴은 전망에 대해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118일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2% 하락한 35,80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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