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의짐 장제원씨 아들 장용준씨, 하라는 반성은 안하고 또 음주운전 저질렀다

DVS_2020 2021. 9. 28. 08:45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학교폭력도 모자라 음주운전, 재난지원금 폄훼 막말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다니는 망나니의 대명사 국민의짐 장제원씨의 아들 장용준씨가 자신이 저지른 음주운전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집행 유예 기간 동안 또 음주운전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919국민의짐 장제원씨의 아들 장용준씨는 집행유예 기간 동안 면허도 없이 음주운전을 또 저질렀는데, 심지어 음주측정조차도 거부하고 경찰관을 밀치는 등의 추태를 보였다.

장용준씨는 해당 보도가 이어지자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받아야 할 죗값은 모두 달게 받고, 조금 더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 사과문을 적었지만 이것은 진정한 사과라기보다는 자신의 음주운전행위를 덮으려는 일종의 면피성 행위에 가깝다.

 

한편 경찰은 장용준 씨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음주측정 불응,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미성년자 성매매, 학교폭력도 모자라 음주운전까지 저지르고, 재난지원금을 폄하한 것도 모자라 집행유예 기간인데도 음주운전을 또 저지르고, 경찰관을 폭행하는 아주 정신나간 짓을 일삼는 국짐 장제원씨의 아들 장용준씨는 반성이 무엇인지 모르는 희대의 싸이코패스다.

(더 기가 막힌 건 장용준씨의 이런 망나니짓을 눈감아주는 장제원씨와 국민의짐의 태도다.)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