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Yuji> 논문으로 불리며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 글을 무단 도용한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논문에 대해 국민대학교 측이 "시효가 지나 조사할 수 없다."는 이유로 눈감아 준 것에 대한 이유가 밝혀졌다.
국제학부 정재원 교수와 조형대학 연명흠 교수를 비롯한 4명의 교수는 국민대학교 측에 "시효가 지났다는 꼼수를 피지 말고, 학문적 양심으로 판단한다면 더 이상 조사를 미룰 수 없다."고 피켓을 걸고 항의 시위를 했지만 – 국민대학교 측은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며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논문에 대해 조사를 회피하고 있다.
그렇다면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 글을 무단으로 도용한(카피킬러로 돌리면 표절률 46%)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논문에 대해 국민대학교는 왜 조사를 회피한 것일까?
국민대학교 몇몇 교수들에 의하면 – 국민대학교 내에 있는 <교수회>라는 조직이 있는데 – 현재 교수회 회장의 성향 상 이번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논문 및 무단도용 행태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대학교의 교수회장이자 과거 자한당(국민의짐) 비상대책위원을 지냈던 홍성걸 씨는 텔레비전 토론 등에서 노골적인 극우 성향을 드러냈으며, "학교에서 모든 결정은 절차적인 정당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삼고 있으며, 이번 문제도 교내 규정에 제시된 시효에 따라 심사 자체를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는 단편적인 입장만 늘어놓으며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논문에 대해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
국민대학교 직원노동조합도 적체된 인사와 임금 인상 등의 논제를 놓고 대학 측과 실랑이를 벌이느라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논문 행태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표하지 않았다.
즉 – 국민대학교 교수회와 직원노동조합 모두 자신들이 처한 상황 해결에만 정신이 팔려버린 나머지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논문에 대해 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 않았으며, 모두 "시효가 지났다"는 핑계만 대며 조사를 회피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쯤되면 국민대학교 교수회와 직원노동조합 모두 표절여왕 김건희씨와 한통속임을 알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의 글을 무단으로 도용해 마치 자기가 쓴 것인 양 자랑하고 자빠진 표절여왕 김건희씨와 "조사 시효가 지나버려서 조사를 할 수 없다"는 단편적인 입장만 늘어놓기 급급한 국민대학교와 교수회, 임금 인상 등의 논제를 놓고 논쟁하느라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논문에 대해 침묵하는 직원노동조합. 표절범죄자 김건희씨와 국민대학교는 이로써 한패거리임이 드러났다. 국민대학교는 간판을 이참에 <쥴리유지대학교>로 바꿔라!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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