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이만 열면 갖가지 험한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어내는 국민의짐 소속의원 장제원씨 손자 장용준씨가 이번에도 선 넘은 막말을 지껄여댔다.
국민의짐 소속의원 장제원씨 손자 장용준씨는 9월 11일 – 자신의 노래가 음원 스트리밍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자, 이를 캡처하고 "재난 지원금 받으면 공중제비 도는 OO들이 인터넷에서 O나 센 척이나 하네"라는 막말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렇지 않게 올렸다.
국짐 장제원씨 손자 장용준씨의 망발과 망동은 이전에도 있었다. 장용준씨는 2019년 9월 서울특별시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에 가까운 혈중알코올 0.12% 상태에서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으며, 사고 후에 지인과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저지르며 보험사에 허위사실을 알린것도 모자라서, 2020년 4월엔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나를 까는 사람들은 대O문이다"라는 막말을 퍼부어 댄 것도 모자라, 2021년 7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시 그룹 운동 시 100~120bpm의 음악 속도를 준수해야 한다는 기사에 대해 "개콘이 왜 망했겠냐"는 말도 안 되는 소리까지 떠들어댔다.
이렇게 온갖 망발과 망동을 저지르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장용준씨와 그 아버지 국민의짐 장제원씨는 빨리 뜨거운 지옥에 쳐박히는 게 답이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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