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가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한 저질 논문에 대해 '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황당한 결론을 내려 국민대학교는 표절여왕 김건희씨와 한패거리임을 스스로 인증했다.
표절여왕 김건희씨는 여기 나온 네이버 블로그 및 지식인 글 무단도용은 물론이거니와(그 괴상망측한 엉터리 영어 <Yuji> 표현은 덤), 자신의 학력 경력을 위조했고, 심지어 도이치모터스 회장 권오수씨와 유착하여 주가조작도 저질러 온 파렴치한 표절-조작-위조범죄혐의자다.
국민대학교는 9월 10일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한 저질 논문에 대해 "시효의 적절성에 대해 조사를 해 본 결과, 검증 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조사를 할 수 없다. 2012년 8월 31일까지의 연구부정행위에 대해서는 5년이 지났으므로 접수된 제보는 처리하지 않는다."는 엉뚱하고 황당한 결론을 내려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논문(+인터넷 글 무단도용) 혐의를 눈감아 줬다.
표절여왕 김건희씨를 쉴드 쳐주는 국민대학교의 이런 황당무계한 결론에 대해 미래교육정책연구소의 박동출 부소장은 "국민대학교가 5년 기한이라는 부칙 조항을 내세워 '조사할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면, 학계 혹은 관계자가 김 씨의 박사학위 논문(이라고 하나 표절여왕 김건희씨가 해당 논문에서 저지른 짓거리(그 괴상한 <Yuji> 표현 포함)를 보면 박사학위가 아니라 '복사학위' 내지는 '파쿠리(일본어로 '표절'을 뜻.) 학위'다.)을 타 논문과 비교해 표절 여부를 판단하면 된다. 표절이 확인된다면 국민대학교의 5년 기한 부칙조항과 관계없이 표절 논문으로 확정되는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스스로 학교의 명예를 지킬 힘이 없고, 철학이 없다면 외부에서 규명해 주면 되는 것이다."라 지적했다.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네이버 블로그 및 지식인 글 베낀 괴논문을 '조사할 수 없다'고 황당한 결론을 내린 똥통 사립대학교 국민대학교는 교육부 재정지원에서 배제해야 한다.
상습적 표절여왕 김건희씨(네이버 블로그 및 지식인 글 무단 도용, 학력 경력 위조, 그리고 특허 보유한 타 회사의 자료도 지 것인양 무단사용)를 비롯한 가짜 논문 내지는 표절 논문 제조자들이 판을 치는 저열한 똥통 사립대학교 국민대학교에 세금지원을 끊어버리자!
#국민대도_표절꾼_김건희씨와_한패였다!
#국민대를_교육부재정지원_선정에서_제외시키자!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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