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대학교, “시효 폐지” 보고해놓고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Yuji> 논문 검증 거부했다: 똥통임을 스스로 입증한 쥴리유지대학교

DVS_2020 2021. 9. 29. 08:24

"시효가 지났다"며 핑계를 대며 표절범죄자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yuji> 논문에 대해 검증을 거부한 국민대학교가 교육부 실태조사에서는 해당 논문의 검증 시효를 "폐지했다"고 보고해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927MBC 뉴스에 의하면 – 2020년 국민대학교는 교육부의 대학 실태조사에서 '연구 윤리 검증시효를 폐지했다'고 공식적으로 주장했으며 논문 검증에는 시효가 없다고 보고해놓고 표절범죄자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yuji> 논문에 대해 "검증 시효가 만료되었다"고 주장하며 '검증할 수 없다'는 입장만 늘어놓았다.

앞서 917일 국민대학교 총학생회는 학교 측에 표절범죄자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yuji> 논문에 대해 재조사할 것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고, "국민대학교 예비조사위원회의 (표절범죄자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yuji> 논문에 대한) 조사 불가 결정은 연구윤리와 관련하여 시대상에 부합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으나 국민대학교 측은 여전히 "검증 시효가 지났다" "검증할 수 없다"는 입장만 반복하며 표절범죄자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yuji> 논문에 대해 눈감아 주고 있다.

 

"검증 시효가 지났다"는 핑계만 대며 표절범죄자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yuji> 논문에 대해 조사를 회피하고 있는 파렴치한 똥통 국민대학교는 이참에 간판을 <쥴리유지대학교(Julie Kunhi Kim Yujiversity)>바꿔라!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