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천대유, MB부역자 윤석렬씨에게 뇌물 건넸다!: 화천대유와 MB부역자 윤석렬씨의 음흉한 유착, 그리고 윤기중씨와 김명옥씨의 수상한 거래

DVS_2020 2021. 9. 29. 08:44

<화천대유>MB부역자 윤석렬씨에게 뇌물을 건넨 것이 <열린공감 TV>의 특종을 통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짐과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더 충격적인 것은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부친이자 일본 문부성 장학생 윤기중씨 또한 <화천대유>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다.

 

<화천대유>MB 정권 때부터 공영개발에 대해 대놓고 반대해오던 국민의짐(당시 딴나라당)토건족벌 세력의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다.

먼저 -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부친이자 일본 문부성 장학생인 윤기중씨는 자신이 연희동에 보유한 자택을 김명옥씨(천화동인 3실소유주 김만배 씨의 누나이자 화천대유 이사)에게 소유권을 이전했으며, 이전 당일인 201972일은 MB부역자 윤석렬씨의 검찰 총장 지명일이었다.

 

해당 자택은 고급 주택지였으며 이 주택을 김명옥씨가 비싸게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여기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그 과정에서 <화천대유>에게서 뇌물까지 받았다. (뇌물성으로 금액을 더 채웠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부동산 거래를 공인중개사를 거치지 않고 당사자들끼리 수상한 거래를 일삼았던 것에 있는데 공인중개사를 거치지 않고 당사자들끼리 직접 부동산 거래를 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자 탈법 행위이다.

 

하지만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일본 문부성 장학생 윤기중씨 그리고 천화동인 3실소유주 김만배 씨의 누나이자 화천대유의 이사직이었던 김명옥씨는 해당 규정을 위반하고 당사자들끼리 직접 부동산 거래를 하며 뇌물까지 챙기는 등의 불법 부동산 거래행위+뇌물범죄까지 일삼았다. (여기에 MB가 밑밥을 깔아놨다.)

 

이렇듯 공인중개사를 거치지 않고 당사자들끼리 직접 불법-탈법 부동산 거래를 일삼으며 자신들의 뱃속과 권력욕, 땅욕심을 채우는 데 정신이 팔린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일본 문부성 장학생 윤기중씨 그리고 화천대유 이사 김명옥씨는 속히 매장당해도 싼 좀만한 부동산범죄자들이자 악의 카르텔이다.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