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간사.

2021년, 대한민국 103년 12월 21일, 동균신문이 2달 간의 휴식 기간 끝에 여러분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동균신문은 2020년 8월 4일 정식 창간 이래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신문으로써 국민의짐, 검언 적폐 카르텔 등 수구 적폐들을 날카롭게 비판해 오고 있는 대한민국 촛불 민주시민의 대표신문입니다.

 

동균신문은 타 신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국민의짐, 검언 적폐 카르텔 등 수구세력에 대한 날 선 비판은 물론, 대한민국 민주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유일한 신문으로서 독자 여러분과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티스토리 사이트를 통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동균신문이 복간한 것은 단순히 신문을 다시 시작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오늘 동균신문의 복간은 대한민국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언론의 부활이자, 친검찰 친국짐 친윤 기성언론에 신물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을 위한 '사이다' 신문의 귀환과도 같습니다. 동균신문은 복간을 선언하는 오늘 이 시간 이후에도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언론의 길, 친검찰 친국짐 친윤 기성언론들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민주시민의 대표언론으로서의 길을 이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동균신문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