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부터 23일까지 –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과 방탄소년단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76회 국제연합 총회에 참석하여 위기에 강한 나라 대한민국의 저력을 빛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과 방탄소년단의 놀랍고도 멋진 외교성과를 폄훼하는 자들이 있다. 바로 친검찰, 친국짐 성향을 드러내며 민주정부와 민주진영을 증오하는 적폐언론들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방씨일가 족벌언론 <조선일보>와 홍씨일가 재벌언론 <중앙일보>의 모습이 가관이다.
<조선일보>는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국제연합 총회에 참석한 방탄소년단에게 경비를 주지 않았다"는 악의적인 보도를 아무렇지도 않게 게재하여 청와대와 문재인 대통령과 방탄소년단과 하이브를 대놓고 비난하며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과 방탄소년단의 외교성과를 비웃었다.
비단 <조선일보>만 그런 게 아니다. <중앙일보>도 9월 30일 "대통령님, 국민 22명의 죽음 앞에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춤춰야 했습니까?"라는 제목의 노골적으로 악의적인 칼럼을 게재하며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과 방탄소년단의 외교성과를 조롱하고 모독하는 등 선 넘는 반국가적 행위를 저질렀다.
그렇다면 – 왜 <조선일보>나 <중앙일보> 같은 족벌언론들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과 방탄소년단의 외교성과를 증오하고 있는가? 그것은 <조선일보>나 <중앙일보> 같은 족벌언론들이 친일 반민족, 친검찰 친국짐 반민주 수구기득권들의 대변자이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의 족벌언론과 친일 반민족, 친검찰 친국짐 반민주 수구기득권들은 대한민국 민주정부의 번영이나 평화적 민족통일, 국제사회 선진국, 문화강국 달성이 아닌 분단상태 지속, 국력 약화 및 일본에 굽신거리기 등을 바라는 – 민족의 암들이다.
이렇게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과 방탄소년단의 멋진 외교성과를 조롱하고 모독하며 위기에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의 친일수구족벌언론은 이 땅에서 사라지는 것이 답이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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