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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검사 강간한 검언유착 범죄혐의자 한떵훈 씨의 처남 진떵균 씨, 징역 1000년은 커녕 ‘10개월’ 받아

DVS_2020 2021. 2. 19. 12:33

2015년 회식 행사 때 후배 검사를 강간한 성폭력 범죄자 검새 진떵균(검언유착 범죄혐의자 한떵훈 씨의 처남)가 징역 1,000년의 최고형을 받기는 커녕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218일 대법원 3부는 24일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진떵균(검언유착 범죄혐의자 한떵훈 씨의 처남)에게 징역 10개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지었다. 후배 검사를 강간한 파렴치한 검새에게 징역 1,000년의 강력 처벌을 부과하기는 커녕 솜방망이식 10개월 징역형을 선고해 판사와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가 얼마나 극에 달했는가가 잘 드러난다.

진떵균(검언유착 범죄혐의자 한떵훈 씨의 처남)2015년 한 회식 자리에서 후배 검사를 강간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에 대해 진떵균 씨는 징계나 처벌을 받기는 커녕 한 기업의 법무팀 상무로 취직해 해외연수라는 명목 하에 미국으로 빤스런했다.

 

검언유착 범죄혐의자 한떵훈(한동훈) 씨와 후배 검사 강간범 진떵균(진동균)우리는 이 둘을 노답(답 없는) 검새 형제라 부른다.

검언유착 범죄를 저지른 파렴치한 한떵훈 씨와 후배 검사를 강간한 성범죄자 진떵균! 노답 검새 형제 둘 다 개작두에서 목 잘리고 저승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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