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혹은 27일)부터 예정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 극우 파쇼 의협과 그 두목인 사이비 의사 최대집 씨가 미친 망동을 부리려 한다.
뉴라이트 파시즘 사상을 추종하는 사이비 의사 최대집 씨(의협 두목)는 2월 21일 <코로나19 백신 의정공동위원회 2차 회의>에서 “현재 활동하는 의사 개개인의 면허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 작년 8월 의대 정원 관련 공공의대 어젠다 때보다 100배 이상 크게 다가오다. 이 법이 법사위를 통과하면 전국적으로 집단 진료거부에 나설 수밖에 없다.” 고 으름장을 놓았다.
사이비 의사 최대집 씨와 그가 이끄는 극우의협의 막 가는 행태에 대해 전우용 역사학자는 “살인이나 성폭행을 저지른 의사라도 면허 박탈은 과하다는 게 극우 의협의 주장이다. 사람 목숨 가치가 면허증 가치만도 못하다고 보는 것이 인명경시 사상이다. 의사단체(극우 의협)가 인명경시 사상을 공식 표방하는 것은 동서고금에 처음 있는 일이다.”라 개탄했다.
국민들의 생명 보호 및 공공의 건강권 보장보다 자신들의 사익 추구에만 급급한 사이비 의사 최대집씨와 극우 의협은 지옥으로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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