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닛뽀(朝鮮日報)의 방송부 테레비조센(テレビ朝鮮)이 더민주당을 들먹거리며 범법자 윤 석렬씨의 측근인 한 떵훈씨의 복귀설과 윤 때진 씨의 승진설을 보도해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테레비조센(テレビ朝鮮)은 1월 3일 ‘단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여권.. 윤 씨 측근 한 떵훈씨 직무복귀 검토… 검찰 정상화 여부 관심>이라는 제목으로 노골적으로 범법자 윤 석렬씨와 그 측근인 한 떵훈씨를 홍보하는 보도를 내놓아 검찰권력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
테레비조센의 이런 친검찰 행태에 대해 황희석 변호사는 “여권이 윤씨의 측근인 한 떵훈씨의 복귀를 검토한다니? 우선 사실인지 밝혀봐야 하겠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여권은 여권이 아닌 검찰의 앞잡이일 뿐이다”라 밝히며 테레비조센의 친검찰 보도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시민들도 테레비조센의 이런 행태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박성민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석렬씨의 최측근인 한 떵훈씨와 윤 때진 씨의 복귀라니? 검찰개혁이 무슨 주거니 받거니 정치도 아니고, 무슨 관계 정립이 필요하니? 테레비조센의 민주당 갈라치기로 과거 열린우리당처럼 민주당 분열을 노린 포석같다”고 비평하였다.
테레비조센은 친일반민족, 친검찰 반민주 친분단 반통일 악질언론 조센닛뽀의 방송부다. 테레비조센은 잔말 말고 빨리 폐국하는 것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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