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점점 막나가는 썩렬씨

DVS_2020 2021. 3. 3. 13:12

썩렬씨(윤 석렬)가 점점 막가고 있다. 썩렬씨는 검찰개혁의 핵심인 수사권-기소권 분리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려는 법치 말살이라 우겨대는 것도 모자라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사건 수사에서 임은정 감찰연구관을 배제시키더니 이제는 수구언론들과 한패가 되어 여론정치행위를 일삼으려 하고 있다.

썩렬씨는 33재벌언론 <중앙르바오>40분간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미 이 이전에 <곡민왈보>를 시작으로 <조센닛뽀>, <도아닛뽀>, <경망신문> 등 반동언론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여론정치라는 최후의 발악을 일삼으려는 속셈을 본격화하려 하고 있다.

 

썩렬씨는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는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려는 법치 말살 행각이라는 망언을 주둥아리로 씨부렸다. 정작 썩렬씨 본인이 법치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면서 말이다.

 

썩렬씨의 이런 정신나간 언행들은 자신들이 누려온 검찰 기득권을 지키려는 최후의 발악이 분명하다.

 

썩렬씨는 멋 모르는 가식투성이의 무리한 행보를 그만두고 빨리 무덤 속에 쳐박혀 꼴까닥하는 것이 답이다.

 

썩렬씨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은 불행하다!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