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12억의 친일파 귀속재산인 토지 148필지를 매각하여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지원할 예정에 있다.
3월 1일 국가보훈처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안 팔린 친일파 토지를 신속히 매각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의 생활 안정을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국가보훈처가 관리하는 친일귀속토지는 현재 855필지(63만 7000제곱미터)이며, 공시지가 412억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역이 임야, 도시계획시설 혹은 문화재 보존지역 등이라 매각에 어려움이 있어 – 국가보훈체너는 현재 활용할 수 있는 여의도 면적의 1.1배(공시지가 212억)인 148필지(329만 5,000제곱미터)를 우선 처분해 독립유공자 및 그 후손 지원에 사용하게 된다.
지금까지 국가보훈처가 처분한 친일파 땅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705필지의 규모였으며 – 매각 대금은 약 698억원이다.
친일파 땅 속히 몰수하여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해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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