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에서 ‘곽철용’ 역을 맡아 “묻고 더블로 가!”라는 유행어로 유명한 탤런트 김응수 씨가 충청남도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3월 10일 – 충청남도청 지하 1층에 위치한 ‘작은 미술관’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응수 씨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홍보대사 위촉식’이 개최되었는데 – 김응수 씨는 충청남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유로 “충청남도의 강인영 정책보좌관이 고등학교 후배다. 몇 년 전부터 충남 홍보대사를 맡아달라고 해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김응수 씨는 “사랑하는 고향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홍보대사로서의 각오를 다짐했다.
탤런트 김응수 씨는 충청남도 서천군 출신으로, 전라북도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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