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짐이 또!] 국민의짐, 이번엔 ‘아방궁’ 프레임으로 민주정부 공격한다

DVS_2020 2021. 3. 16. 12:07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 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짐이 자신들의 추악한 과거를 덮기 위해 또 망동을 저질렀다. 이번엔 케케묵은 아방궁프레임을 들고 문재인 현 대통령과 민주정부를 공격하고 자빠진 것이다 (여기에 조센닛뽀를 비롯한 수구언론들도 가세한 건 덤이다.)

케케묵은 아방궁프레임을 운운하고 자빠진 국민의짐의 어이없는 행태에 대해 315일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CBS 표준 FM <김현정의 뉴스 쇼>와 인터뷰를 가지며 –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 문제는 법에 따라 진행되었고, 이미 사실관계에 대해 확인이 다 끝났다. 지금 상황은 국민의짐이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사익을 추구할 목적으로 대통령을 흠집내려는 시도일 뿐이다.”라 강력히 비판했다.

 

아울러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와 관련해서 아방궁이라 난리를 쳤던 수구야당(국민의짐)은 아직도 사과 한 마디 하지 않고 있다. 정치적 이익을 톡톡히 봤다 생각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께 다시 같은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 것이다.”라 덧붙이며 과거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를 아방궁이라 운운했던 국민의짐의 과거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국민의짐은 딴나라당 시절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를 아방궁이라 폄하한 것에 대해 아직도 사죄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국민의짐은 이걸로 정치적인 이득을 누린 나머지, 자신들의 기득권을 되찾겠다고 연일 문재인 현 대통령과 민주정부 3기를 때리고 자빠지고 있다.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