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야당 국민의짐의 행태가 연일 가관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 열린민주당의 최강욱 대표께서 국민의짐에 대한 통쾌한 일침을 설파했다.
3월 15일 최강욱 대표는 국민의짐의 행패에 대해 “보편적 무상급식을 반대하느라 시장직을 집어던진 이(5세훈 씨)를 다시 서울특별시장으로 만드려는 정당, 부동산으로 부를 쌓은 이들(주호영, 박떡흠, 전봉밍, 빅형준 등)이 모여 ‘공정’을 주장하는 정당, 전직 대통령 후보도 이해하지 못하는 궤변으로 전수조사를 거부하는 정당, 부산 엘시티 뇌물성 특혜분양과 면죄부 발급에 눈을 감고, 검찰 수사가 절대선이라 외치는 정당, 서울에 초호화 사저를 짓기 위해 나랏돈을 빼돌린 MB의 비리에 대해 아무런 사과도 없이, 시골에 내려가는 대통령의 의지에 흠집내려는 정당, 집권 당시 무성했던 최순실 씨와 이상득 씨의 비리에 대해 진지한 반성을 외면하고도 현직 대통령에 대한 스토킹을 지속적으로 일삼는 정당. 이런 정당을 둔 것이 야당 복이 있는 것인가?”라는 일침을 날렸다.
5세훈 씨는 서울특별시장 재직 시절 세빛둥둥섬(세금둥둥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등 초호화 예산낭비를 일삼으며 무상급식을 반대했고,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와 국짐 전직 의원 박떡흠 씨는 아파트를 가지면서 23억, 73억의 시세차익을 봤다.
국민의짐은 결코 정당이 아니다.
국민의짐은 투기, 막말, 성폭행, 뇌물로 가득 찬 한반도의 암덩어리이다.
同均新聞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시비리와 불법사찰에 관여한 국짐 빅형준 씨를 고발한다! (0) | 2021.03.16 |
---|---|
[국짐이 또!] 국민의짐, 이번엔 ‘아방궁’ 프레임으로 민주정부 공격한다 (0) | 2021.03.16 |
국짐 빅형준 씨, 부인(조현씨)과 자녀 명의로 엘시티 로열층 2채나 가졌다! (0) | 2021.03.15 |
막말에 미쳐버린 주호영 씨, 이번엔 문재인 대통령 사저에 ‘불법’ 딱지 붙여 (0) | 2021.03.15 |
썩렬씨와 법조기자단은 한패거리였다 (0) | 202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