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라파쇼 김졍식 씨, 문재인 대통령 폄훼 전단 살포한 것으로 드러나

DVS_2020 2021. 5. 6. 13:41

자칭 ’30대 청년이라는 뉴라이트 파시즘(뉴라파쇼) 성향의 김정쉭.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저질 전단을 마구 뿌린 악질놈이다.

 

53국민의짐 성일쫑(실명 성 일종) 씨는 문재인 대통령은 청년에 대한 선전포고를 멈춰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절망에 빠진 청년들의 상처를 보듬기 위해서 해당 청년(뉴라파쇼 김정쉭 씨를 지칭.)에 대한 고소는 재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해당 몹쓸짓을 저지른 뉴라파쇼 김정쉭 씨를 두둔하고 자빠졌다.

20197월 뉴라이트 파시스트 김정쉭 씨는 국회 인근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의 저질 전단을 아무렇지도 않게 뿌려댔다.

 

김정쉭 씨는 그동안 뉴라이트 파시즘(뉴라파쇼) 성향의 유튜브 채널 <봉규TV>, <카미노 잇테이(신의 한수)> 등에 쌍둥이 형인 김용쉭 씨와 함께 출연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장관, 노무현재단의 유시민 이사장 등 민주진영에 대한 노골적인 비난과 혐오발언을 일삼아 민주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이후 김정쉭 씨는 국민의짐 소속 괴뢰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에서 청년정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등 친일 반민족 수구 파시스트 집단 국민의짐의 주둥아리가 다 되었다.

 

20197김정쉭 씨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분수대 인근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북한의 개, 부친은 일제강점기 친일 반민족 행위자라고 폄훼하는 저질스러운 허위사실이 담긴 저질 전단을 뿌리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현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정부 3기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을 담은 저질 삐라를 뿌려댄 김정쉭 씨와 남북관계를 파탄낸 혐북-반북 삐라를 뿌려댄 일베탈북자 박쌍학은 한반도 최악의 양대 삐라중독 말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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