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출시한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특급>이 출시된 지 6달 만에 누적 거래 77만건, 누적 거래액 200억원을 돌파했다.
이같은 괄목할 만한 놀라운 성과에 대해 경기도는 <배달특급>의 서비스 지역이 확대되었기 때문에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배달특급>은 이천시, 양평군, 수원시 등 12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올해 안에 경기도의 28개 지자체로 서비스 권역을 넓힐 예정이다.
아울러 연천군 군부대와 협력하는 등 지역 밀착 사업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同均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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