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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친국짐 친윤 기래기언론들에게 고한다!> 윤비어천가 부르는 언론들, 부끄럽지 않은가?

2022년 새해가 밝았다. 그러나 2022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라지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언론들이다. 2021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언론은 낮이고 밤이고(특히 조중동과 종편방송) 하루종일 '윤비어천가'를 부르며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일본산 늙다리 국짐당 윤석렬씨의 치어리더로 전락했다. 여기에다가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일본산 늙다리 국짐당 윤석렬씨 일당의 선 넘은 망언들과 22억 혈세강탈 사기꾼-양평 800억 땅투기꾼 최은순씨와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사악한 윤락녀-허위경력제조범 김건희씨의 갖가지 범죄행위에 대해 대다수 언론은 침묵했다. 이쯤되면 '윤비어천가'를 부르며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일본산 늙다리 국짐당 윤석렬씨의 홍보기..

사회 2022.01.03

더민주 이재명 대통령 후보, 2022 신년 메시지 발표: 세계가 부러워할 ‘대한 국민의 시대’를 향해

더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께서도 2022년 1월 2일 신년맞이 특별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께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경 없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지만, 조국이 전한 소식에 자긍심이 커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로 신년맞이 특별 메시지를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께서는 "(대한민국은) UN(국제 연합)이 인정하는 선진국이 되었고, 온 국민이 하나 된 K-방역에 세계가 찬사를 보냈습니다. K-팝, K-컬쳐는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한껏 드높였습니다."라 전하며 코로나 방역 모범국, 문화강국, 아시아 유일 민주주의 선진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을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 경제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세계 주요국 가운데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10대 경제대국의 위상을 굳..

정치 2022.01.03

문재인 대통령, 2022 신년 메시지 발표: 방역 모범국 쾌거와 선도국가 대한민국 위상 강조

2022년, 대한민국 104년, 호랑이의 해가 밝았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2022년 1월 1일 아침 6시 30분 페이스북을 통해 2022년 신년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찬바람이 거세지만, 우리는 눈을 녹이며 올라오는 보리싹처럼 희망의 새 아침을 맞습니다. (2022년은) 호랑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라 신년맞이 메시지를 시작했다. 이어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지난 2년간 방역 최일선을 지켜주신 방역진과 의료진, 어려움을 감내해 주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 일상을 뒷받침해주신 필수 노동자 여러분과 이웃의 안전을 함께 생각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 전하며 코로나19 방역모범국의 쾌거와 위상을 높이는 데 헌신한 국민께 경의와..

정치 2022.01.03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2022년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1년,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두 번째 해를 보내느라 고생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뿐 아니라 코로나19 못지않게 국짐-검찰-기래기언론의 난동 속에서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우리 민주시민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 준수와 검언개혁 촉구 촛불문화제를 통해 이겨내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와 국짐-검찰-기래기언론이 하루속히 사라지고 코로나 극복의 해, 국짐-검찰-기래기언론 박멸의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2022년에도 가정에는 건강이, 일상에는 행복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대한민국 104년) 1월 3일

特集 2022.01.03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신문의 부활

2021년(대한민국 103) 12월 21일 동균신문이 독자 여러분 곁으로 돌아왔다. 동균신문이 복간한 것은 대한민국 모든 민주시민에게 축복이라 할 수 있다. 지난호(12월 22일)에서도 강조했듯이 동균신문의 복간은 대한민국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언론의 부활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환경은 기울어졌어도 너무 기울어져 있다. 이 말은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환경이 얼마나 뒤틀려졌는가를 잘 알 수 있다. 친일 반민족 성향에 유신독재, 5공 군사독재, 이명박그네 수구정권에 부역한 것도 모자라 국민의짐과 같은 패거리인 조중동(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연합과 자칭 진보라지만 이제는 조중동연합의 2중대가 되어버린 경향과 한겨레 등 이 땅의 기성언론들은 2019년 기해왜란/기해검란 이후부터 친검찰/친국짐/..

特集 2021.12.23

동균신문 복간특집 시: 진짜 신문이 돌아왔다

2021년. 대한민국 103년 12월. 두 달 여 휴가 끝에 동균신문이 돌아왔다. 2달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우리는 기다렸다. 이 땅에 촛불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신문의 부활을. 우리는 동균신문의 부활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신문. 검언적폐를 물리치는 촛불시민의 신문. 그리고 한반도 평화, 민족통일에 앞장서는 미래를 내다보는 신문. 우리는 기다려 왔다.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신문의 부활을. 검언적폐를 물리치는 촛불시민의 신문의 부활을. 한반도 평화, 민족통일에 앞장서는 미래를 내다보는 신문의 부활을. 동균신문이 돌아왔다! 진짜 신문이 돌아왔다!

特集 2021.12.23

동균신문, 복간 맞아 공식 사시 및 슬로건 제정: 새 사시/슬로건은 12월 27일부터 정식 적용 예정

12월 21일 복간을 맞이한 동균신문은 처음으로 공식 사시를 제정했다. 동균신문은 사시로 을 제정했으며, 슬로건으로는 을 제정했다. 社是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올바른 언론 검언적폐를 물리치는 촛불시민의 수호자 평범한 보통사람들의 소리도 담는 열린 신문 사시 중 과 는 현재 친검찰/친국짐/친윤 언론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민주진영을 수호하는 참언론의 길을 가는 동균신문(과 동균미디어 전체)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은 친검찰/친국짐/친윤 언론들이 절대 한 마디도 다루지 않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의 소식까지 포용하는 '열린 시민들을 위한 시민언론'의 정신을 구현함을 의미한다. 새 슬로건 은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언론으로서의 동균신문/동균미디어의 정신을 의미한다. 새 사시와 슬로건은 12월 27일부터 정..

特集 2021.12.22

同新 복간을 祝賀합니다!

2021년(대한민국 103년) 12월 21일. 대한민국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언론 동균신문이 독자 여러분 앞으로 2개월 간의 재정비/휴간 기간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동균신문의 복간은 대한민국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언론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균신문은 2020년 8월 4일, 이 땅에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언론이 없고 국민의짐-검찰권력-재벌권력에 충성하는 친검찰-친국짐-친윤 기래기 언론만 가득한 현실에서 민주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창간했습니다. 동균신문은 촛불 민주진영을 수호하는 대한민국 민주진영 대표언론임과 동시에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민주정부와 더민주당-열린민주당을 지지하는 깨어있는 시민언론으로서 최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동균신문의 복간은 대한민국 민주진영의 목소리를 담..

特集 2021.12.22

복간과 함께 새롭게 달라지는 同新 코너들!

12월 21일 성공적으로 복간한 동균신문이 12월 27일 월요일부터 새로운 코너들을 여러분께 선보인다. 먼저 휴간 전까지 매주 월요일에 연재되던 은 이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7면(오피니언/시민과 여론) 연재, 4회로 확대되어 기성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여러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민주시민 대표 역사학자 전우용 선생의 깊이있는 통찰력을 독자 여러분께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 다음으로는 매주 금요일 2면(정치)에는 수구적폐들을 집중적으로 고발하는 토막 코너 을 신설하며, 국짐당을 비롯한 적폐들의 죄악을 짧지만 깊이있게 고발할 예정이다. 이어서 매주 목요일 3면(사회)에는 우리 주변에서 선행을 통해 각박한 우리 사회에 한 줄기 빛이 되는 평범한 보통 시민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을 신설한다. 마지막으로 매주 ..

特集 2021.12.22

同新 복간이 갖는 의의: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언론의 부활

어제(12월 21일) 동균신문은 복간 선언을 통해 공식적으로 복간에 성공했다. 동균신문의 복간은 단순한 '한 신문의 복간'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민주시민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동균신문의 복간은 바로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바른 언론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유신독재-5공-이명박그네의 후예들이 득시글거리는 국민의짐과 검찰권력, 자본권력을 대변하는 언론들과 친일 반민족 세력을 대변하는 언론은 무수히 많지만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언론은 없다. 그만큼 언론환경이 수구 특권층 세력을 대변하는 언론만 많은 멕시코나 브라질 수준이라는 뜻이다. 이런 현실에서 동균신문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언론으로써, 대한민국 민주진영의 곧은 목소리, 촛불 민주진영의 공통 목표인 검언개..

特集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