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씨는 박근혜정권기 근혜정권의 오른팔 노릇을 했던 근혜부역자, 근혜 똘마니 중의 하나다. 그리고 그는 공안검사 출신이기도 하다. 다까기 마사오(박정희)와 전두환 군사독재 치하, 공안검사들은 민주항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민주화 운동가를 박해했다. 황교안씨도 역시 그 공안검사 중의 하나였다. 황교안 씨 역시 군사독재에 충성하며 민주인사들을 탄압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황교안씨는 담마진으로 군 면제를 받았으며 – 이런 담마진으로 군면제를 받은 사람은 2002년부터 2012년까지 징병검사를 받은 남성 365만 여 명 중 4명이었다. (즉 다시말해 황교안씨는 군대를 회피했던 병역기피자.) 여기에 황교안씨는 근혜정권기 법무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교통법규를 위반해 과태료와 지방세를 체납하다 자동차가 압류되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