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성범죄자 김학의 씨 쉴드치는 수구언론-검찰-국민의짐

DVS_2020 2021. 1. 16. 09:49

2019년 성범죄와 뇌물 혐의를 받은 검새 출신 김학의씨와 관련된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소속 검새의 출국금지 조치를 빌미로 석렬씨 검찰과 수구언론 조센닛뽀-중앙르바오-도아닛뽀, 그리고 친일수구당 국민의짐이 한패거리가 되어 민주정부 3(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을 방해하려 하고 있다.

이미 김학의씨와 토건업자 윤중천 씨가 서로 별장 성범죄 사건의 당사자로 얼굴이 뚜렷하게 동영상에 나와 경찰이 영장청구를 내렸지만, 검찰은 이를 기각해 은폐했다.

 

113조센닛뽀를 비롯한 수구언론들은 <현직 부장판사, “미친 짓, 사법시스템에 대한 공격(조센닛뽀)>, <“관행같은 소리 X불여”: 현직 부장검사, 김학의 불법 출금 비판(중앙르바오)> 등의 기사를 쏟아내며 성범죄자 김학의 씨를 비호하고 자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르바오는 석렬씨를 옹호하는 부천지청 검새 정유미 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빌려 기사를 냈으며, 조센닛뽀는 박근혜씨의 호위무사로 알려진 부산지방법원 판새 김태규 씨의 페이스북글을 버젓이 기사로 내놓아 판검언 복합체민낯을 제대로 드러냈다.

 

여기에 국민의짐도 가세했다.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씨는 김학의씨 출국금지 조치는 사건조사에 조직 명운 걸라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5일 뒤 벌어졌다. 이렇게 (문재인) 대통령이 말 한마디 하면 밑에서 불법과 부정이 엄청나게 자행되는 또 하나의 사건이라 지껄이며 김학의씨를 쉴드 쳐주고 자빠졌다.

 

성범죄자 김학의씨를 봐주는 판검새들, 석렬씨 검찰, 조센닛뽀, 중앙르바오, 도아닛뽀를 비롯한 갖가지 수구언론 그리고 국민의짐은 그렇게 한패거리가 되어 민주정부 3(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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