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부 3기 비웃고 K-방역 흔드는 조센닛뽀

친일반민족 적폐언론 조센닛뽀가 민주정부 3기(문재인 대통령 정부)를 비난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1월 15일 조센닛뽀는 <나라 안에선 ‘제왕’, 밖에 나가면 ‘왕따’>라는 괴 칼럼을 버젓이 게재하여 대한민국을 폄훼하는 혐한성 짙은 본색을 드러내고 말았다.

조센닛뽀 논설실장 박정훈 씨는 “문재인 정부의 4년 국정은 내강외약으로 – 나라 안에서는 제왕처럼 군림하면서, 나라 밖과는 왕따처럼 돌고 있다.”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배설한 것도 모자라 “운동권의 두뇌엔 <자폐 DNA>가 새겨져 있다. 중국에 문화혁명의 피바람이 불어도, 소련 붕괴해도 눈감던 이들이 정부의 핵심 요직에 포진해 있다.”라는 케케묵은 반공주의 논리까지 나불댄 것으로 드러났다.

더 나아가 조센닛뽀는 <K-방역 실패론>이라는 지극히 악의적인 프레임으로 – 정부와 국민이 함께 지킨 K방역을 무너뜨리려 작정하고 있다.

조센닛뽀의 이런 행태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명박, 박근혜 시대 ‘암흑의 9년(2008~2017)’으로 되돌리려는 후안무치한 짓이다.

친일 반민족 반민주 수구 군국주의 언론 조센닛뽀는 더 이상 개수작 그만 부리고 빨리 폐간하라!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