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월 6일) 아침 9시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및 지급 대상자 조회가 시작되었다.
첫 주부터는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 연도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하는데 – 9월 6일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분들이 신청 가능하다.
국민지원금 신청과 더불어서 자신이 이용하는 신용카드 회사나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를 통해 지급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급 수단도 신용카드, 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 상품권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는 경우에는 신용카드 회사의 홈페이지 혹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 상품권 모바일형 또는 카드형으로 받고 싶은 경우,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 상품권 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알림 서비스 <국민비서>, 네이버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토스 알림 시스템을 통해서도 국민지원금 지급대상 여부, 신청 및 사용 기한을 알아볼 수 있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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