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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朗報]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 극적 성사!

DVS_2020 2022. 2. 4. 10:14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동안 <천궁> 4조원 수출 성사에 이어 K-9 자주포 2조원대 수출이 극적으로 성사되었다.

K-9 자주포가 이집트에 수출될 수 있었던 비결로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집트의 엘시시 대통령께 대한민국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K-9 자주포를 최종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끈기있게 설득하여 이를 이끌어냈음에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3국 순방을 통한 이 괄목할 만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윤석렬-국민의짐(국짐당)을 비롯한 친일수구야당 꼴통들과 조중동과 종편방송을 비롯한 퇴물 언론은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3국 순방 성과를 폄훼하고 있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국 순방 성과를 폄훼하는 친일수구야당(국짐당)과 언론들의 행패에 대해 청와대의 탁현민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은 21일 페이스북에서 "이러한 까닭으로 정상의 해외 순방이 필요하며, 순방의 모든 성과는 두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라 비판했으며, "수구야당(국짐)갖가지 폄훼가 결과를 얻는 데 많은 어려움을 초래했지만, 끝까지 원칙을 버리지 않고 끈기 있게 협상을 끌어온 우리 모두의 노력이자 드라마같은 결과입니다."라 덧붙이며 놀라움을 표했다.

 

아울러 "정상외교의 필요성과 의미에 대해 수구야당(국짐)은 모를 수 있지만,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라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국 순방을 폄훼하는 친일수구야당(국짐당)과 언론들에 대해 날카롭게 일침했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이번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 계약은 2조원이 넘고, 최대 규모의 수출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무기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께 좋은 소식을 선물하기 위해 설연휴를 반납하고 노력을 기울여 온 관계자 여러분의 수고가 많았으며, 이제는 무기를 일방적으로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국과의 기술협력과 현지생산을 통해 서로 이득이 되는 방향을 취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양국 상생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었습니다."라 전하며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 성사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K-9 자주포 수출 계약이 이루어지기까지 방산기업과 방위사업청,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출입은행 등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점에서 원팀 정신이 돋보였습니다."라 덧붙이며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 성과를 위해 함께 힘쓴 국방부, 방위사업청, 합동참모본부, 국방과학연구소 등 정부부처와 기업에 대한 격려의 말씀도 전했다.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계약 성사는 튼튼한 대한민국 자주국방과 K-안보의 국제화를 위한 또 다른 관문이며, 대한민국 무기체계의 우수성은 물론 일방적 수출이 아닌 상대국과의 기술협력 및 현지생산을 통한 안보상생 공동체 형성에 크게 이바지할 괄목할 만한 멋진 성과입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 이집트 엘시시 대통령과 방산기업과 방위사업청,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출입은행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