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의원의 대명사 중 하나인 국민의짐 장죄원 씨의 손자이자 국민 망나니 중의 하나인 장노엘 씨(본명 장용준 씨).
장노엘 씨는 2월 26일 새벽 1시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도서관 인근 인도를 지나가던 중에 주차된 A 모 씨의 카니발 승합차 차량 운전석 쪽의 사이드미러를 오른쪽 팔로 밀쳤고, 항의하는 A 모 씨의 얼굴에 침까지 뱉으며 “내가 누군지 알아? 계좌 불러라. 돈 줄게.”라 반말까지 하며 인성파탄을 보여줬다.
비뚤어진 아버지 장죄원 씨와 더 비뚤어진 아들 장노엘 씨. 둘 다 저승으로 떨어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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