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짐이 키운 미치광이 5세훈, 이번엔 대놓고 문재인 정부 폄훼

DVS_2020 2021. 3. 25. 11:23

국민의짐에서 내놓은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오세훈)씨의 행태가 아주 가관이다.

3235세훈 씨는 중앙르바오의 종편TV <JTBC><뉴스룸>에 출연해 진행자가 타국기부대(태극기모독부대)까지 포괄하는 통합론에 찬성하는가?”라 묻자 지금 여당은 조직선거를 하겠다고 백병전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야권에서는 가능하면 많은이들이 투표장에 나올 수 있도록 독려해야 되는데, 그 사람들도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실정>에 분노하고 있는 시민들이 아니겠는가. 그 의미에서 그 분들도 다 선거에 동참할 것으로 믿고 싶다.”며 주둥아리를 또 나불거렸다.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쌉소리를 지껄여가며 MB-그네 치하 암흑의 9(2008년부터 2017년까지)’에 대해 철저히 함구해 온 5세훈 씨는 324일 또 미친소리를 지껄였다.

 

이날 5세훈 씨는 자신이 서울특별시장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를 설명하면서 역사적으로 가장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억될 분열의 정치를 하고 있다고 굳게 생각한다. 그게 독재자 아닌가?”라 지껄이며 문재인 대통령을 폄훼하는 등 아주 몰상식한 짓거리까지 저질렀다.

 

정작 5세훈 씨 본인은 자신의 서울특별시장 재임 시절(2006년부터 2011년까지의 5년간)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으며 자신이 서울특별시장으로 재임할 동안 내곡동에서 땅 투기를 저질렀다는 것에 대해 시인하기는 커녕 거짓말이나 치고 있고, 심지어 한강 르네상스’, ‘세빛둥둥섬(세금둥둥섬)’ 토건사업 남발 등에 대해서도 며칠째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5세훈 씨는 2019빤스제일교회 전꽝훈 교주 주관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대놓고 치매, 독재자, 정신나간 대통령이라 폄훼하는 등 정상적인 인간으로서 도무지 해서는 안 될 미치광이 짓까지 저질렀다.

 

이렇게 막나가는 국민의짐 5세훈 씨에게 우리는 이렇게 물어보고 싶다.

“5세훈! 너 진짜 인성 문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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