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렬씨(실명 윤 석렬 씨) – 그는 MB가 키운 MB 장학생이자, MB가 준 승진특혜로 꿀 빨아먹으며 출세했고, 347억 잔고위조 횡령범죄자 장모(죄은순 씨)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죄자 부인(김거니 씨)을 둔 희대의 막장인물이다.
썩렬씨의 추악한 본성은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썩렬씨는 그 당시 국감장에서 “어느 때가 검찰의 중립성을 보장했습니까?”라는 질문에 “MB 정부 때가 가장 쿨했습니다.”라는 정신나간 답변을 밝혀 스스로 MB 장학생임을 인증했다.
실제로 썩렬씨는 MB 장학생이다.
썩렬씨는 2008년 MB정권 초기 대전지검 논산지청장을 거쳐 2009년부터 대검 범죄정보 2담당관으로 승진했으며, 2010년에는 대검 중수 2가장, 2011년에는 대검 중수 1과장 그리고 2012년에는 서울중앙지검의 특수1부장으로 고속승진하게 되는데 – 이 뒤에 MB정권이 있었다. 즉 다시 말하자면 썩렬씨는 MB 정권이 준 ‘고속승진’이라는 꿀을 빨아먹으며 출세한 셈이다.
이렇듯, 썩렬씨는 MB가 준 고속승진 특혜 맛을 빨아먹으면서 MB 장학생임을 스스로 인증했다.
더 가관인 것은 썩렬씨의 장모 죄은순(실명 최 은순) 씨와 부인 김거니(김 건희) 씨의 행패다.
썩렬씨의 장모 죄은순 씨는 347억 잔고증명 위조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요양병원에서 20억을 꿀꺽해 부정수급까지 저지렀으며, 심지어 몇 년 전에는 천안-아산 신도시 예정지에다가 100억대의 땅 투기를 저질렀다.
썩렬씨의 부인 김거니 씨는 도이치모터스의 주가를 조작해서 떼돈을 쳐 벌었고, 자신이 소유한 회사 <코바나콘텐츠>를 통해 기업들에게서 뇌물을 받는 등 죄은순 씨 못지않게 돈에 미쳐 있는 본색을 드러냈다.
정리하자면 – 썩렬씨와 그 일가(죄은순 씨, 김거니 씨)는 ‘MB의 승진특혜로 꿀 빨아먹고, 횡령과 주가조작 등 경제범죄를 밥 쳐먹듯이 저지르는 MB장학생 집안’이라 할 수 있다.
同均新聞 탐사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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