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렬씨(실명 윤석렬 씨)가 점점 권력욕에 미쳐가고 있다.
6월 22일 썩렬씨는 본인과 죄은순 씨(실명 죄은순 씨), 김거니 씨(실명 김건희 씨, 속칭 <쥴리>)의 온갖 비리혐의가 기록된 <X파일> 문건에 대해 "이건 괴문서다!", "정치공작이다"라 우겨대면서 자신의 가족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부정하는 괴성을 질러대고 자빠졌다.
더 기가 막힌 건 썩렬씨의 오른팔이라는 돼변인 이쌍록 씨의 입장문인데 – 썩렬씨는 "나는 가족 사건에 한 번도 관여한 적 없다!"고 떠들어대며 말바꾸기를 저지르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썩렬씨는 이전에 "내 장모(죄은순 씨)는 10원도 피해 준 적 없다"고 박박 우겨대며 죄은순 씨의 사기범죄행위를 정당화하더니 이번에는 "나는 우리 가족 사건에 관여한 적 없다고!"라 말바꾸며 피해자 코스프레 놀이를 하고 자빠졌다.
썩렬씨의 이런 정신나간 피해자 코스프레짓에 대해 역사학자 전우용 선생께서는 "조 국 전 법무장관 한 사람을 잡겠다고 그의 처자식과 친척들까지도 도륙한 '사람'이 한 말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라 비판했다.
더민주당 송영길 대표 또한 "썩렬씨가 대선 출마자에 대한 검증에 '정치공작', '불법사찰' 논리를 씌우며 피해가려고 한다."며 썩렬씨의 정신나간 피해자 코스프레짓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22억 9,000만원의 혈세를 빨아쳐먹은 장모 죄은순 씨의 사기범죄를 정당화하며 쉴드쳐주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나는 가족 범죄사건에 관여한 적 없다!"고 징징거리며 파렴치한 피해자 코스프레짓을 하는 MB장학생 썩렬씨와 그 일가(죄은순 씨 + 김거니 씨)는 하루속히 불지옥으로 떨어져 뒈져버려라!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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