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간신 조남관의 추악한 유착

DVS_2020 2021. 7. 12. 13:48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2004정대택 씨를 "강요죄"로 고소한 재판이 있었는데 - 검사장이자 법무연수원장인 간신 조남관씨가 최은순씨에게 불리한 증거를 누락하여 최은순씨의 사기혐의를 덮어준 것으로 드러났다.

79일 제2공영방송 문화방송(MBC) 텔레비전의 장인수 기자가 보도한 특종에 의하면 간신 조남관씨가 누락한 증거로는 최은순씨가 저지른 위증 혐의를 조사한 경찰의 수사보고서가 있다.

22억 혈세 빨아먹은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최은순씨를 쉴드쳤던 간신 조남관씨

경찰은 사기여왕 최은순씨를 구속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검찰 측에 전달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2004정대택 씨를 "강요죄"로 고소한 것도 모자라 "나는 정대택 씨의 강요로 약정서를 읽어보지도 못한 채 도장을 찍었다"는 허위주장을 하여 사건의 책임을 최씨 본인이 아니라 정대택씨에게 씌웠다.

 

이후 송파경찰서는 사기여왕 최은순씨를 조사했는데 이 때 최은순씨는 말바꾸기를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나는 이 약정서를 직접 읽어봤고, 자신의 의견도 반영해 특약 내용도 추가했다."2004년 재판 당시와 달리 말을 바꿨다.

 

사기여왕 최은순씨에 의해 피해를 입은 정대택 씨는 "이런 수사 내용이 담긴 경찰 수사 보고서를 법원이 제출하라고 요청했지만 서울 동부지검 검사 조남관씨로 인해 재판부에 제출되지 못했다."라 밝히며 사기여왕 최은순씨의 혐의를 덮어준 간신 조남관씨의 행태에 대해 비판했다.

 

2004년 당시 조남관씨는 재판부에 <추가 송부 서류>라는 이름의 서류를 제출했으며 그 과정에서 사기여왕 최은순씨에게 불리한 증거를 누락하여 사기여왕 최은순씨의 범죄혐의를 두둔했다.

 

그렇게 17년이 흐른 뒤 간신 조남관씨는 "(이 사건은) 17년 전에 있었던 사건으로, 2004년에 서울 동부지검에서 공판 전담 검사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정대택 씨 피소 사건에 관여했는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답변드리기 부적절하다."라 주장하는 등 자신이 사기여왕 최은순씨의 범죄혐의를 두둔했다는 것에 대해 부정하고 있다.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저지른 52억 사기사건을 눈감아준 간신 조남관씨!

당신들 둘에게서는 결코 양심을 찾아볼 수가 없다.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저지른 52억 사기사건을 눈감아준 간신 조남관씨도 빨리 감옥으로 가거라!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