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많은 남자이자 비리투성이 호화아파트 엘시티를 2채 꿀꺽하고 MB정권기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불법사찰한 부산광역시장 박형준씨(국짐)가 자신이 저지른 불법사찰을 덮기 위해 "국정원과 더민주당이 공작정치를 펴고 있다"고 선 넘은 망언을 떠들어대며 여론을 호도하며 국가정보원과 더불어민주당을 대놓고 욕하고 있다. 정작 박형준씨 본인이 MB정권기 MB에 충성하며 4대강 사업을 반대하던 시민들을 마구잡이로 사찰한 것에 대해서는 반성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부산광역시장 박형준씨는 MB정권기 4대강 사업에 반대하던 시민단체와 종교인 등을 마구잡이로 사찰한 혐의가 존재한다.
박형준씨와 국민의짐의 이런 선 넘은 망언에 대해 이용빈 의원(더민주)은 "국짐과 박형준씨는 <4대강 사업 반대 인물 불법사찰> 사안을 "국가정보원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작정치, 대선용 흑막정치로 매도하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이번 <4대강 사업 반대 인물 불법사찰> 사안에 대한 고발조치는 MB정권기 자행된 불법사찰에 관한 진실규명을 위한 정상적인 절차다."라 강력하게 비판했다.
덧붙여 이용빈 의원은 "이미 국가정보원에서 작성한 문건 가운데 – 2009년 7월 <청와대 홍보기획관 보고>와 2010년 3월 <청와대 정무수석 보고>가 적시된 자료(둘 다 MB 정권기)가 나오고, 7월 8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를 통해 관련 문건들이 공개되었다. 진위 여부를 가리는 활동에 뜬금없이 <정치공작> 프레임을 덧씌우는 국짐과 박형준씨의 행태 자체가 구시대적인 정치공세다."라 밝혔다.
먼지가 많은 남자이자 부패하고 비린, 최악의 부산광역시장 박형준씨는 MB 정권기(정무수석 시절) MB에 충성하며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시민들과 단체, 종교인들을 마구잡이로 사찰한 죄를 저질렀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만고의 진실이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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