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174

(편집인의 시선)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망발은 역사인식 무지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례

역사인식이 실종된 자들이 이 나라에서 날뛰고 있다. "MB정부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고 6.10 항쟁과 부마항쟁을 분간하지 못하는 것도 모자라 "이념편향 죽창가 부르다가 한일관계 파탄났다"고 떠들어대며 유신-5공 후예들 국민의짐과 일본 혐한 극우들의 스폰서가 된 MB부역자 윤석렬씨,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대충 살았던 사람들"로 폄훼하고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을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로 칭송하는 뉴라파쇼(뉴라이트 파시즘) 성향 만화가 윤서인 씨, 6.25 전쟁 때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대한의 젊은 용사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는커녕 그놈의 "항미원조"를 들먹거리고 있는 중공국 출신 연예인들까지... 그 중 제일 가관인 것은 "MB정부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고 6.10 항쟁과 ..

오피니언 2021.08.03

망언에 이어 역사 무지까지 시전하는 MB부역자 윤석렬씨와 국짐 대선후보들은 한반도를 떠나라!

정치병에 걸린 MB부역자('MB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윤석렬씨가 이번에도 망발을 일삼았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7월 19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가난한 자에게도 부정식품 먹을 권리를 줘야 한다"는 망발을 일삼으며 식품안전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더니, 7월 27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1987년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고 있는 학생 사진을 보고 "그거 부마항쟁 때 아닌가?"라는 엉뚱한 답변을 하는 등 역사인식에 대한 무지까지 드러냈다.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고 있는 학생 사진은 1987년 6.10 항쟁 정국 당시의 사진으로 – 1979년 부마항쟁 사진이 절대 아니다. 그런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이 사진을 "부마항쟁"이라 주장하여 역사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며 역사인..

오피니언 2021.08.02

(편집인의 시선) MB부역자 윤석렬씨의 역사인식 무지에 침묵하는 언론들

1987년 6.10 민주항쟁 정국에서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는 한 학생의 사진을 보고 "부마항쟁 아니냐?"는 작자가 있다. 바로 MB부역자 윤석렬씨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부산 민주공원에서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는 한 학생의 사진을 "이거 부마항쟁 아닌가? 대학교 1학년 때..."라 주장하는 등 역사에 대한 무지를 대놓고 드러냈다. 이는 MB부역자 윤석렬씨가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 역사인식에 무지한, 9수에만 몰두했던 한심한 저능아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이를 대하는 기성언론들의 태도다. 5년 전 유명 아이돌 설현과 지민이 안중근 의사 사진을 잘못 인식해 논란이 되었을 때, 기성언론들은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이를 비판하는 기사를 집중보도했다. 그런데 5년이..

오피니언 2021.08.02

가짜뉴스 피해구제법 통과를 적극 환영합니다: 가짜뉴스·조작왜곡보도 없는 깨끗하고 정직하고 올바른 언론문화를 위해 함께 전진합시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위를 통과했다. 이번 가짜뉴스 피해구제법은 그동안 대한민국에 만연한 언론의 부패를 척결하고, 가짜뉴스와 조작, 왜곡보도 없는 건강한 언론환경을 위한 첫 걸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독일 유수의 시사주간지 은 "아시아 유일의 민주주의 국가는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언론의 부패에 있다."고 지적한 바와 같이 대한민국 언론은 일본 언론이나 이탈리아 언론 못지않게 부패한 언론이다. 이렇게 부패한 언론은 재벌권력이나 정치검찰과 한패가 되어 국민과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부패한 언론은 故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 조 국 전 법무장관, 故 손영미 前 소장 등 민주진영에 대한 부정적 일변도의 악의적 왜곡보도만을 늘어놓으며 검찰의 앵무새, ..

오피니언 2021.07.30

[사설] MB부역자 윤석렬씨와 GH부역자 이준석씨의 대낮 음주쑈 띄워주는 언론들

요즈음 기성언론이나 거대포털을 보면 정말 짜증이 난다. 그도 그럴 것도 없이 MB부역자 윤석렬씨와 GH부역자 이준석씨의 대낮에 맥주 생쑈가 무슨 대단한 뉴스인 양 띄워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대안언론을 중심으로 MB부역자 윤석렬씨 일당과 GH부역자 이준석씨의 추악하고 음침한 민낯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는데 – 기성언론들과 거대포털은 연일 MB부역자 윤석렬씨와 GH부역자 이준석씨의 대낮에 맥주 생쑈를 띄워주고 있다.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MB부역자 윤석렬씨와 GH부역자 이준석씨의 대낮에 맥주 생쑈 행각에 대해 비판하고, MB부역자 윤석렬씨 일당과 GH부역자 이준석씨의 추악하고 음침한 민낯을 심층 보도해야 하는데, 현재 대한민국의 기성언론들은 MB부역자 윤석렬씨 일당과 GH부역자 이준석씨의 맥주 음주 생쑈를..

오피니언 2021.07.29

[편집인의 시선] 방역수칙 위반한 MB부역자 윤석렬씨와 GH부역자 이준석씨의 대환장 맥주쑈 띄워주는 한심한 언론과 포털들, 부끄럽지 않나?

MB정부 때가 상당히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이명박)부역자 윤석렬씨와 그 일당들의 추악하고도 음침한 민낯이 대안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가운데 – 기성언론과 포털은 뉴스 가치가 1도 없는 MB부역자 윤석렬씨와 GH(박근혜)부역자 이준석씨의 맥주 음주 쑈를 연일 뉴스로 띄워주고 있다. (더 가관인 건 그 현장을 취재한 기래기들도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 뭐냐면 바로 옹기종기 모여 '밀집'하면서 취재한 것이다.) 반면 이들 기성언론과 거대포털 가운데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사기여왕 최은순씨, 표절불륜여왕 김건희씨의 사악함을 폭로하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쯤 되면 기성언론들과 거대포털도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사기여왕 최은순씨, 표절불륜여왕 김건희씨, 그리고 국민의짐과 한통속이 되어 국민들을 세뇌시키려..

오피니언 2021.07.29

[사설]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을 축하합니다: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위해!

2020년 6월부터 끊어졌던 남북한 간 통신연락선이 13개월 만에, 413일 만에 복구되었다. 그동안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도 다시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북한 간 통신연락선의 복원은 단순한 '통신 연락 복원'의 의미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남북한 간 통신연락선의 복원은 그동한 소원했던 남북 간 교류를 다시 여는 '민족 교류' 재시작의 기회임과 동시에 남북한 간 소통의 길을 다시 시작하는 '민족 소통'의 새로운 여정이라 할 수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한반도 평화를 강조해 왔으며 – 그 결실은 남북 간 활발한 평화 교류의 원동력이 되었다. 여기에 이번 남북 간 통신연락선 복구도 함께 추가되어 그동안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도 다시 해빙의 바람, ..

오피니언 2021.07.28

[사설] <3시간 30분> 은폐하고 인권보호수사규칙도 위반한 악마 검찰이 사라지는 그 날이 오기를…

2019년, 검찰은 3시간 반 동안 회유, 세뇌, 가족에 대한 공갈협박과 "말 잘못하면 너 감옥 가는 줄 알아!"라고 협박까지 일삼으며 조 민 양의 친구들을 위협하는 반인권적인 만행을 저질렀다. 이러한 검찰의 행태는 "검사는 피의자가 출석했으나 조서를 작성하지 않았더라도 조사 장소 도착 시각과 조사장소에서의 상황을 서면 기재해야 한다"고 규정한 42조 5호를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다. 그런데 검찰은 42조 5호를 무시하고 검찰과 검사들 스스로가 저지른 이런 만행을 은폐했다.(즉 기록하지 않았다.) 따라서 3시간 반 동안의 기록이 없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검찰이 얼마나 인권을 무시하는 악마보다도 사악한 악의 집단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악마보다도 사악한 대한민국 검찰은 하루속히 해체되는 것이 답이다..

오피니언 2021.07.27

[사설] 검찰과 언론의 만행, 이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조 민 양의 친구들이 검찰 조사를 받을 무렵 도착 시간은 아침 9시 35분이었으나 – 검찰 조사가 시작된 낮 1시 5분 전인 3시간 30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한 기록이 없다. 그런데 그 '3시간 30분' 동안 검찰과 검사들은 조 민 양의 친구들을 괴롭히고 겁박하기 위한 온갖 꼼수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 더 나아가 검찰과 검사들은 조 민 양의 친구들을 괴롭히고 조 민 양의 인권을 파괴하려는 갖가지 반인권적 조사를 꾸미고 있었다. 그리고 검찰과 검사들은 "영상 속 인물은 조 민 양이 맞다"고 명확하게 답한 조 민 양 친구들의 증언을 "조 민 양을 본 적 없다"라고 왜곡 및 날조했으며 – 검찰의 앵무새가 된 신문 방송은 검찰의 주장만 받아 썼다. 그러나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문제제기하는 언론이..

오피니언 2021.07.26

<3시간 30분> 외면하고 도쿄올림픽에 정신 팔린 언론들

조 민 양의 친구들을 괴롭힌 검찰의 만행과 그 동안 검찰이 저지른 악마짓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언론이 이를 외면하고 있다. 대신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은 온통 도쿄올림픽으로 도배되어 가고 있다. 지금 조 민 양의 친구들이 "조 민 양이 맞다."고 명확하게 진실을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이 주장을 철저히 무시하고 “조 민 양을 본 적 없다”라고 왜곡한 조서를 버젓이 기록했으며, 검찰은 조사를 시작하기 전인 동안 조 민 양의 친구들을 괴롭히고 우정을 파괴하려는 갖가지 계략을 세우며 조 민 양과 조 민 양의 친구들을 무자비하게 괴롭혔다. 그런데 이를 보도하는 언론은 드물다. 대신 언론에서는 온통 도쿄올림픽 소식에 올인하며 이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에 이 가려질 수 없다. 한국언론은 속..

오피니언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