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174

[사설] 대한민국 정부 신뢰도 20위권 진입을 축하합니다!

민주정부 3기(문재인 대통령 민주정부)의 투명성, 소통, 참여 중심 의 쾌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 회원국 가운데 대한민국의 2021년 정부 신뢰도가 역대 최고인 20위, 45%의 우수한 순위를 기록하며 20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32위를 기록한 미국이나 26위를 기록한 프랑스보다도 훨씬 더 좋은 성적이다. 이번에 대한민국 정부 신뢰도가 20위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정부와 국민이 협력한 정부혁신의 성과에 있다. 전 지구적인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우리 정부와 국민은 '함께의 정신'으로 코로나19 위기에 대처했으며, 투명성, 참여, 소통에 중점을 둔 문재인 대통령 민주정부의 한국형 정부혁신을 통해 우리 사회의 신뢰 자산이 견고해..

오피니언 2021.07.12

[편집인의 시선] 정부 신뢰도 20위권 진입 소식에 관심 없는 주요 언론들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다가 기쁜 소식 하나를 찾았다. 바로 대한민국의 정부 신뢰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20위, 45%에 접어들며 프랑스, 일본 등 쟁쟁한 주요국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대한민국 정부 신뢰도가 이번에 20위로 진입했다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 준다. 바로 투명성, 국민의 넓은 참여 보장, 정부와 국민 간 소통 등 코로나19 속에서도 굳건해진 정부와 국민의 튼튼한 협력을 통한 정부혁신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기쁜 소식을 주류언론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대신 남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언론들은 온통 MB장학생 윤석렬씨 동정과 국짐 이준석씨 동정만 다루는 – 땡윤뉴스, 땡준석뉴스로 전락했다. 이렇게 정부 신뢰도가 20위권에 진입했다는 ..

오피니언 2021.07.12

[사설] 동균신문 주말판 발행을 재개하며

오늘부터 동균신문이 주말판 발행을 재개한다. 그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5일간만 발행했던 본지가 주말판을 재개하여 독자 여러분께 토요일에도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6면 발행하는 본지의 주말판에서는 주요뉴스는 물론 평일판에서 다루지 않은 기획 및 심층 보도를 통해 평일판에 부족한 시사-정보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금요일에 연재되어 온 기획 보도 은 이명박근혜 밑에서 출세를 누렸던 적폐들에 대한 심층 고발로 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었으며, 이제 토요일로 옮김으로 더 깊이있는 비판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7월 18일부터 발행되는 일요판에서는 미디어 비평을 통해 기성언론의 문제점과 기성언론의 에 대한 비판과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피니언 2021.07.10

[전망대에서] MB에게 BBK-다스가 있다면, MB 장학생 윤석렬씨에겐 사기꾼 최은순씨-꽃뱀 김건희씨가 있다: 둘 다 부패와 범죄 종합세트

“MB정부 때가 상당히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장학생 윤석렬씨와 그를 키운 이명박씨의 공통점은 바로 부패 카르텔의 일원이라는 것이다. 이명박씨에게는 BBK와 다스가 있었다면, MB장학생 윤석렬씨에게는 22억 국민혈세를 빨아먹은 사기꾼 최은순씨와 스폰서검사 찾아다니는 간악한 꽃뱀 김건희씨가 있다. 이명박씨와 BBK, 다스는 2007년 대한민국 비리의 상징이며, 그 이명박씨와 데칼코마니급으로 똑같은 MB장학생 윤석렬씨와 사기꾼 최은순씨, 꽃뱀 김건희씨는 2021년 대한민국 비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이명박씨는 BBK와 다스의 실소유주이며, 그 중 BBK의 대표 김경준씨는 주가조작혐의를 저질렀다. 이와 비슷하게 MB장학생 윤석렬씨의 부인이자 스폰서검사 찾고다니는 꽃뱀 김건희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오피니언 2021.07.08

[사설] 교인세금 갈취한 강보영 씨와 국민세금 뜯어간 사기여왕 최은순 씨는 하루속히 무덤에 처박혀라

을 세우겠다면서 교인들의 23억 돈을 뜯어간 사기꾼 강보영 씨와 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22억 9,000만원의 국민 혈세를 뜯어간 사기여왕 최은순씨(=MB장학생 윤석렬씨의 장모)는 서로 한통속이다. 둘 다 자신들의 금전적 야욕을 위해 다른 이들의 돈을 빼앗아 자기 배를 채웠기 때문이다. 23억을 꿀꺽한 사기꾼 강보영 씨는 불법 요양병원을 세우고 22억 혈세를 뜯어간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구속되자 유감을 표한 것도 모자라 "나와 최씨는 30년도 더 된 인연이며, 친구처럼 지냈다. (불법)요양원 설립 자문을 받기 위해 최근까지 나는 최은순씨와 연락해왔다"라 주장하며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한패임을 스스로 인증했다. 남의 돈을 갈취해서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 것은 엄연한 범죄다. 그런데 강보영씨와 ..

오피니언 2021.07.07

[편집인의 시선] 간악한 꽃뱀 김건희씨와 사기여왕 흡혈귀 최은순씨의 갖가지 만행에 침묵하는 언론들

22억 국민 혈세를 강탈한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네이버 글 무단복사 및 짜깁기를 저지른 표절여왕 가짜박사학위 김건희씨의 만행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심지어 이들이 저지른 범죄를 보면 잔고증명서 위조, 102억 아산 땅투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22억 혈세 강탈 등 수두룩하다. 그런데 기성언론은 이에 대해 조용하다. 대신 기성언론은 이들 둘의 부친인 MB장학생 윤석렬씨와 친일수구집단 국민의짐 이준석씨의 앵무새로 전락하여 해당 이슈들에 대한 보도를 꺼리고 있다.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 22억 국민 혈세를 강탈한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네이버 글 무단복사 및 짜깁기를 저지른 표절여왕 가짜박사학위 김건희씨가 저지른 온갖 만행 - 잔고증명서 위조, 102억 아산 땅투기, 도이치모서트 주가조작, 22억 혈세 강탈..

오피니언 2021.07.07

[사설] 수준이하 논문에 사문서 위조까지 저지른 꽃뱀 김건희씨, 정말 가관이다

주가조작 범죄와 논문표절 혐의를 저지른 간악한 꽃뱀 김건희씨가 수준이하의 부실논문도 모자라 사문서 위조를 저질렀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것은 돈과 권력유지와 환락과 비리를 통한 출세에 정신이 팔려있는 MB장학생 윤석렬씨 일가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라 할 수 있다. 2013년 4월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에 있는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한 은행에 자신이 347억원을 예치한 것처럼 꾸미며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하였으며, 꽃뱀 김건희씨의 회사 감사에게 몰래 연락해 잔고증명서 위조를 부탁하는 등 전형적인 사기 + 위조 범죄를 저질렀다. 여기에 하나 더, 꽃뱀 김건희씨는 2007년 에 관한 논문을 작성했는데, 그 논문은 베끼기를 넘어 아예 표절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네이버 지식인..

오피니언 2021.07.06

[사설] 정경심 교수님은 무죄다! 우리 모두가 정경심이다!

그동안 정치검찰의 증거조작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던 정경심 교수님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6월 30일 대법원 3부는 조범동 씨의 상고심에서 조범동 씨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의 원심을 확정했지만 – 정경심 교수와의 공모 관계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으며, 1심과 2심, 대법원 모두 정경심 교수가 조범동 씨 사모펀드 사건에 공모하지 않았음을 밝혀내어 정경심 교수에 대해 무죄가 확정되었다. 이로서 없는 죄를 만들어내고, 증거조작까지 저지르며 정경심 교수를 괴롭힌 정치검찰이 붙인 라는 꼬리표가 지워지게 되었다. 2019년 기해검란 당시 정치검찰은 "정경심 교수가 2017년 코링크PE에 5억원을 투자했고, 조범동 씨는 1억 5,000여만원의 수익금을 회삿돈으로 보냈다"고 주장..

오피니언 2021.07.05

[편집인의 시선] 정경심 교수님 무죄 확정 소식 외면하는 언론들

지난 6월 30일 정경심 교수님 사모펀드 관련건 무죄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경심 교수님의 명예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주류 언론과 거대 포털에서는 이 뉴스가 철저히 외면되고 있다. 대신 주류 언론과 거대 포털에서는 오늘도 국짐 이준석 씨 찬양과 MB장학생 윤석렬 씨 홍보 기사만 가득하다. 오죽했으면 조 국 전 장관님께서도 “대다수 언론들이 정경심 교수님 공모는 무죄 확정을 헤드라인에서 빼고 보도한다. /라는 제목으로 그렇게 공격하더니 말이다.”라 지적하셨을 정도로, 주류 언론과 거대 포털은 여전히 조 국 전 장관님과 정경심 교수님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다. 정경심 교수님 무죄 확정 소식에 대해 보도하지 않는 주류 언론과 거대 포털은 MB장학생 윤석렬씨..

오피니언 2021.07.05

[社說] 문재인 대통령님의 타임지 표지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께서 2017년 5월 이후 4년 1개월 만에 미국 유명 시사주간지 지의 표지 모델에 선정되었다. 지는 이번 표지 모델로 문재인 대통령을 선정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민주정부의 한반도 평화정책에 대해 진단하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보도했다. 지와의 인터뷰에서 –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평화는 '매우 깨지기 쉬운 평화'이고,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라 전하며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이 남북한 간의 상호 신뢰로 이어졌습니다."라 전하며 남북대화의 성과를 강조했고, 북한을 다시 협상의 테이블에 앉힐 수 있는 수단으로 '백신 외교'를 제안하여 한반도 평화 정착 및 비핵..

오피니언 202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