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174

[社說] 5월은 푸르다? 적폐들 때문에 속탄다

어린이날 노래 가사 중에 ‘5월은 푸르구나’가 있다. (때마침 어제가 어린이날이었다.) 5월만큼 푸른 신록의 계절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2021년 5월은 그렇지 못하다. 덩양대(동양대) 죄성해(최 성해) 씨를 비롯한 사악한 사학권력, 썩렬씨 개검찰 패거리, 국민의짐을 비롯한 수구정치패당들과 뉴라파쇼들 그리고 조센닛뽀와 태영 스방새를 비롯한 갖가지 잡탕 기래기언론들의 망동이 도를 넘어서 우리 민주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 때문이다. 한 술 더 떠 이번에는 도아닛뽀 방송부 챤네루A 이동죄(이 동재) 기래기와 짝짜꿍한 검언유착의 주범 핸떵훈(한 동훈) 씨와 저질 혐북/반북 삐라로 남북관계를 박살낸 일베탈북자 박쌍학(박 상학) 그리고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저질삐라를 살포한 뉴라파쇼 성향의 파..

오피니언 2021.05.06

[社說] 망언을 멈출 줄 모르는 국민의짐

하루가 다르게 망언을 주둥아리로 신나게 지껄이는 당이 있다. 바로 국민의짐이다. 그렇게 망언 내뱉기를 멈출 줄 모르는 국민의짐답게 이번에도 국민의짐은 망언 퍼레이드를 일삼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허은Ah(허은아) 씨인데, 5월 1일 허은Ah 씨는 페이스북에 “북한에서는 3대 ‘최고 존엄’을 모독하면 고사포가 날아들고, 대한민국에서는 ‘3대 존엄’을 모독하면 ‘고소장과 조사장과 엄포장’이 날아든다. 서울특별시 시민의 교통방송이 어준이와 떠준이의 친문방송으로 전락했다.”는 터무니없는 망언을 지껄여댔다. 국민의짐 허은Ah 씨의 이런 터무니없는 망언은 문재인 민주정부에 대한 모독이자, 민주시민의 목소리 에 대한 모독이다. 민주정부 3기(문재인 민주정부)를 욕하고 민주시민의 대표방송 TBS 을 모독하는 망언을 지..

오피니언 2021.05.04

[社說] 김용민 의원님의 더민주 최고위원 당선을 축하하며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와 새 최고위원이 취임했다. 새 대표에는 인천광역시장을 지냈던 송영길 의원이 내정되었고, 새 최고위원에는 김용민 의원이 당선되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여겨볼만한 대목은 김용민 의원에게 있다. 김용민 의원은 최고위원 당선 메시지에서 “이번 선거는 개혁의 승리이며,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개혁을 위협하는 세력들(국민의짐, 개검찰, 악질언론)의 공격으로 아픈 날도 있을 것입니다. 그 위험 앞에 여러분만이 제게 희망입니다. 개혁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관심을 놓치지 말아 주십시오!”라 전하며 ‘개혁에 대한 의지’를 굳게 다짐했다. 김용민 의원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당선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김용민 최고위원님 말씀대로 이번 선거는 개혁의 승리이자, 더 강력한 3대 개혁(..

오피니언 2021.05.03

[社說] 정봉주 前 의원님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14년 간의 굴레가 깨졌다. 14년 간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던 누명이 사라졌다. 4월 29일 정봉주 전 의원의 최종 무죄 선고가 확정되었다. 이로써 정봉주 전 의원은 14년 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누명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되었다. 정봉주 전 의원은 “MB에게 짓밟혀 감옥에 갇히고, 정치권에서 밀려난 지 10년, 그리고 거짓미투 함정에 빠진 4년, 그 14년 동안 갇혔던 어둠의 터널, 아무것도 될 수 없었던 제 자신의 현실에 절망했습니다. 이제 세상으로 나가겠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셨던 분들, 보고 계시지요? 정봉주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라 강조하며 앞으로의 당찬 포부를 강조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2007년 대통령 선거 시즌을 앞두고 BBK 주가조작 사건의 몸통이 MB에 있음을 외치다 MB 당선 직후 공직..

오피니언 2021.04.30

[社說] 학력위조 저지르고도 여전히 반성 않는 가짜박사 죄성해 씨!

덩양대(동양대학교)의 전직 총장 죄성해(최성해) 씨는 학력위조를 저질러 가짜 박사 학위로 대학총장직에 오르며 출세를 누렸다. 그러나 죄성해 씨는 자신이 학력위조를 저질러 가짜 박사학위를 만들어낸 것에 대해 몇 년이 지나도록 반성하지 않고 있다. 죄성해 씨의 이런 짓거리에 대해 검찰과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무리들은 철저히 침묵하고 있다. 학력위조를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는 가짜박사 죄성해 씨를 감옥으로! 同均新聞

오피니언 2021.04.29

백신 불신 부추기고 K방역을 흔드는 언론들에게 고한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백신 접종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백신에 대한 불신과 공포를 부추기는 무리들이 있다. 바로 조센닛뽀를 비롯한 이 땅의 사악한 언론들이다. 조센닛뽀, 중앙르바오를 비롯한 수구신문부터 자칭 진보라는 딴겨레, 경망신문 등 지금 대한민국의 온 언론은 한패가 되어 백신에 대한 공포를 부추기며 K방역을 흔들고 있다. 이들 언론은 연일 백신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고 OO가 사망했다’라는 괴상한 보도를 낮이고 밤이고 쏟아부으면서 시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백신에 대한 불신과 백신혐오를 부추기며 K방역을 흔들고 조롱하고 있다. 올바른 언론이라면 백신에 대한 불신과 공포를 조장하기보다는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면역력을 되찾은 다양한 사..

오피니언 2021.04.28

[社說] 동균신문 지면발행을 재개하며

3주간의 휴식을 끝마치고 4월 27일 오늘! 동균신문이 독자 여러분의 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3주 동안 건강히 잘 보내셨는지요. 동균신문은 3주간의 휴식 기간 동안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께 뉴스와 논평을 제공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3주간의 휴식을 끝마치고 다시 종이판을 펴내면서 3주간의 휴식을 “민주진영을 대표하는 민주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들였습니다. 동균신문은 오늘 종이판을 속간하면서 이렇게 선언합니다. 하나! 동균신문은 더불어민주당과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대한민국 대표 민주언론으로서, 민주진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둘! 동균신문은 국민의짐과 뉴라이트 파쇼세력, 개검찰, 적폐언론, 탐욕재벌 등 세상을 어지럽히는 적폐 패거리들..

오피니언 2021.04.27

4.3 학살 73주기: 학살자의 후예들 국민의짐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오늘. 2021년 4월 3일은 제주도에서 무고한 제주도민들이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4.3 학살이 발생한 지 73주기가 되는 날이다. 그러나 73년이 지난 지금도 학살자들의 후예들은 제1야당 ‘국민의짐’으로 버젓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학살자들의 후예 국민의짐은 버젓이 서울특별시장 후보(5세훈 씨)와 부산광역시장 후보(빅형준 씨)까지 내며 정상적인 정당인 양 포장하고 자신들의 과오를 감추려 하고 있다. 73번째 4월 3일을 맞는 지금, 이제 우리는 학살자들의 후예 국민의짐을 응징하기 위한 대투쟁에 나서야 한다. 바로 투표다. 우리의 한 표 하나를 제대로 행사하여 학살자들의 후예 국민의짐을 비롯한 적폐들이 영원히 한반도 땅에서 사라지기만을 소망한다. 同均新聞

오피니언 2021.04.03

[특별연재] 희대의 금융범죄, 사기투성이 범죄백화점 썩렬씨 패당들(춘장가족)의 숨통을 끊어버리자!

(대전-계룡 4월 1일발 同均중앙통신) 전직 검찰당 두목(속칭 춘장) 썩렬씨(실명 윤 석렬)는 2008년 쥐MB 집권기 때부터 쥐MB가 주는 승진 특혜를 받고 승승장구한 MB장학생이다. 그리고 그들과 한통속인 횡령범죄장모 죄은순(최 은순) 씨와 뇌물부인 김거니(김 건희) 씨의 행패를 보면 정말 속이 뒤집어질 지경이다. 썩렬씨는 "MB 때가 제일 쿨했다"는 망발을 주둥아리로 지껄이며 MB 패당을 칭송했으며, 그네 정권 부역자이자 공안검새 우뱅우 씨를 "유능하고 책임감 있다"고 옹호하여 민주 대한의 인민들을 농락시켰다. 썩렬씨 장모인 죄은순 씨는 347억대의 잔고증명 위조범죄와 요양병원 20억 착복 횡령 범죄를 저지르고도 여전히 반성이 없으며, 몇 년 전에는 천안-아산 일대에 100억대의 땅투기까지 저지르는..

오피니언 2021.04.03

[사설] 5세훈, 빅형준, 썩렬씨: 국민을 고통케 하는 MB 장학생 트리오

요즘 이 나라에서 MB 장학생들 – 썩렬씨, 빅형준, 5세훈 씨가 국민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썩렬씨(실명 윤 석렬)는 “MB 때가 상당히 쿨했다.”고 주장하며 MB 정권기(2008~13)를 칭송했으며, 그의 장모 죄은순 씨와 김거니 씨는 횡령범죄와 뇌물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 빅형준(실명 박 형준) 씨는 비리투성이 아파트 엘시티를 2채나 꿀꺽했으며, 딸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입학 청탁을 부인 조현 씨를 통해 사주했으며, 9년 전에는 신원 미상의 여성을 붙잡고 5천만원의 뇌물을 건네며 ‘유재중 전 의원과 성추문이 있었다.’라는 거짓 증언을 시켰다. 5세훈(실명 오 세훈) 씨는 같은 MB 장학생인 썩렬씨와 빅형준을 아득히 능가할 정도로 막장 중의 막장이다. 아이들의 밥그릇을 뺏으려고 주민투표를..

오피니언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