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174

[사설] 진실을 비틀고 제 식구 감싸는 검찰에 죽음을!

대검찰청 부장회의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혐의를 받는 재소자에 대해 로 결론을 내린 것이 드러나면서 – 악질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와 진실 왜곡하기가 만 천하에 드러났다. 대한민국 검찰권력의 진실 왜곡하기와 제식구 감싸기는 2021년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이렇게 진실을 왜곡하고 제식구를 감싸는 데에만 정신팔린 검찰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가 된 이 땅의 언론들은 정치적 의도를 가진 표적수사와 죄수들을 회유 및 협박하여 자기들의 공소장에 맞춤한 가짜 증언을 짜내는 특수수사 방식과 퇴직 후 부귀영화를 누리는 검찰의 악행에 대해 비판하기는 커녕 침묵으로 동조하고 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혐의를 받은 재소자를 무혐의로 봐주고 선택적 수사에 ..

오피니언 2021.03.23

[社說] 투기까지 저지른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

썩렬씨의 장모 죄은순 씨(본명 최은순 씨)가 347억원의 잔고증명 위조혐의와 요양병원 20억을 꿀꺽해 부정수급 및 횡령 혐의도 모자라 – LH(대한주택토지공사)가 충청남도 천안-아상 삼성 디스플레이 신도시 계획을 발표하기 전 사업예정지의 공장부지를 30억 여 원에 꿀꺽하고 135억원의 보상금을 챙겨 땅투기까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죄은순 씨는 자신과 연고지가 전혀 없는 아산을 신도시개발계획 발표 전에 취득해 땅 투기를 저지르려고 경매에 참가하기도 했다. 썩렬씨 일가의 이런 망나니스러운 모습을 보노라면 막장드라마도 저리가라 할 수준의 부정부패를 보여주고 있다. 부패의 대명사 MB를 ‘쿨하다’라고 칭송했던 MB 장학생 썩렬씨, 347억원 잔고증명 위조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서 아산에 땅투기까지 저지른 죄은..

오피니언 2021.03.22

[사설] 성폭행 최다정당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은 하루속히 이 땅에서 꺼져라!

헌정사상 가장 많은 성폭행과 성범죄를 저지른 타락한 정치꾼들의 천국 국민의짐(섹누리당)이 이번에는 자신들의 죄악을 덮으려 라는 면피용 토론 쑈를 벌이고 자빠졌다.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은 대한민국 헌정 사상 가장 많은 성폭행을 저지른 사회악… 아니 그냥 악 그 자체다. 국민의짐 정치꾼들은 여기자를 성폭행하고, 해외 연수 도중에 스트립바를 들르는 것도 모자라 신성한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 누드나 비키니를 검색하고 자빠지는 등 도무지 이해 못할 정신나간 망동을 밥먹듯이 저질렀다. 그런데 이렇게 온갖 성폭행과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떵떵거리는 국민의짐 정치쓰레기들을 보노라면 이 나라가 진정 민주국가가 맞는지도 의문이다. 자유민주주의가 이런 놈들(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놈들)과 함께 누리라고 있는 것인가? 성범죄..

오피니언 2021.03.20

[사설] 빅형준 씨는 존재 자체가 비리의 제왕이다!

국민의짐 빅형준(박형준) 씨의 비리 행각이 가면 갈수록 가관을 드러내 주고 있다. 이번엔 14년 전인 2007년(저 때는 MB 정권 등장 1년 전.) – 빅형준 씨는 부인 조 현 씨를 통해 광안리 바다빛 미술관(세금빚 미술관) 조성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조 현씨는 조현화랑을 운영하고 있는데 – 조 현씨는 이 회사를 통해 빅형준 씨의 이라는 40억 부산시민 혈세 강탈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빅형준 씨와 조 현 씨는 비리아파트 엘시티를 2채나 가지고 있는 것으로 모자라(자녀명의로), 딸의 입시청탁을 봐주는 등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 후보로써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비리행위를 오지게 저지르고 다녔다. 비리와 투기의 제왕 빅형준 씨에게 곧 신의 저주가 임하리라! 同均新聞

오피니언 2021.03.19

[사설] 빅형준과 5세훈의 죄악에 침묵하는 언론들도 공범!

주요 언론들이 연일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 사망과 관련된 논쟁으로 떠들썩할 때 – 투기왕 빅형준(박형준) 씨와 거짓말왕 5세훈(오세훈) 씨의 죄악이 만 천하에 드러났다. 빅형준 씨(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 후보)는 비리투성이로 얼룩진 분양특혜가 낳은 괴물 LCT 아파트를 무상으로 분양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며칠째 사죄가 없다. 5세훈 씨(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후보)는 자신이 가진 내곡동 땅 36억을 ‘셀프 보상’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연일 “손해 봤다, 그건 노무현 대통령 때 일이다.”라는 거짓말을 나불거렸다. 이렇게 투기왕 빅형준 씨와 거짓말의 왕 5세훈 씨가 백성들을 도탄에 빠뜨리려 저런 괴기스러운 행동과 발언을 선보이고 있지만 – 이에 대해 관심을 갖는 언론은 ..

오피니언 2021.03.18

[사설] 5세훈과 빅형준, 주호영씨: 희대의 좀만한 투기꾼 놈들!

우리가 잘 알다시피 – 국민의짐은 친일 반민족 반민주, 부동산 투기 최다, 막말 최다, 성폭행 최다를 기록한 인간 말종 정치꾼들의 천국이다. 2009년 서울특별시장 재직 시절 국민의짐(그 당시에는 딴나라당) 5세훈 씨(오 세훈/현 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후보)는 자신의 가족이 소유한 내곡동 땅 투기를 저질렀다. (그것도 ‘개발제한 구역 해제’를 이유로.) 부산광역시장 후보라는 빅형준(박 형준) 씨는 한 술 더 뜬다. 자신의 배우자(조 현씨)와 자녀 명의로 비리투성이 분양특혜의 천국 엘시티 아파트를 40억의 시세차익으로 꿀꺽했다.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는 23억의 시세차익으로 아파트 투기를 일삼아 왔다. 이렇듯 – 5세훈 씨와 빅형준 씨 그리고 주호영 씨의 이런 작태를 보노라면 – 국민의짐은 인간 말종..

오피니언 2021.03.17

입시비리에 투기까지: 비리백화점 국민의짐

국민의짐이 앞세우는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실명 박 형준) 씨가 자녀들의 입시비리를 눈감아 준 것은 물론 – 비리투성이 아파트 엘시티 2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만한 사실이다. 빅형준 씨를 비롯한 국민의짐은 투기, 막말, 성폭행 그리고 입시비리로 대한민국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 빅형준 씨 이외에도 23억과 73억의 시세차익으로 떼돈을 쳐 번 주호영씨나 박떡흠(실명 박 덕흠)씨, 세금둥둥섬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거대 토건사업에 혈세를 쏟아부은 5세훈(실명 오 세훈) 씨, 딸 기무유나 씨의 성적을 D에서 A로 조작한 나베씨(실명 나 경원) 등 국민의짐은 정말 입시비리와 투기의 명문, 즉 더럽고도 너무나 더러운 작자들이다. 입시비리와 투기를 밥 먹듯이 저지르고 자빠진 국민의짐은 지금 당장 해..

오피니언 2021.03.16

[사설] 썩렬씨와 친검 법조기자단은 악 그 자체다

썩렬씨(전직 악질검찰 두목, 실명 윤 석렬 씨)가 연일 친검 법조기자들과 한패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썩렬씨는 3월 2일 곡민왈보를 시작으로 중앙르바오, 조센닛뽀, 세계왈보 등 여러 수구언론들의 법조기래기들과 인터뷰를 주고 받는 등 노골적인 정치행위를 저지르고 자빠졌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 썩렬씨와 친검 법조기자단은 ‘악의 복합체’라는 것이다. 썩렬씨와 친검 법조기자단 모두 조 국 전 법무장관을 곤경에 빠뜨린 죄가 있으며, 썩렬씨와 친검 법조기자단은 문재인 대통령 민주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검찰개혁에 사사건건 훼방을 놓고 있다. 썩렬씨와 법조기자단은 하루속히 사라져야 할 악 중의 악, 적폐들 중의 적폐다. 同均新聞

오피니언 2021.03.15

빅형준 씨 자녀 입시비리, 언론들은 왜 보도 안 하나?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실명 박 형준) 씨의 자녀가 2009년 홍익대학교 입시 비리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홍익대학교에서 채점위원을 맡았던 김승연 전 교수에 의하면 – “빅형준 씨 부인(조 현씨)의 청탁이 있었던 뒤 대학 교무과 직원이 채점장에서 어느 것이 빅형준 씨 딸의 실기작품인가를 알려줬으며 – 이 모 교수가 30점 이상 주기 어려운 실력이었는데 – 이 모교수의 지시로 80점을 줬다.”고 폭로했다. 빅형준 씨 딸의 ’30점에서 80점으로 조작’ 행각을 보노라면 기무유나 씨의 성적을 ‘D’에서 ‘A’로 조작한 나베씨와 뭐가 다른가. 이렇듯 나베씨와 빅형준, 그리고 이들이 속한 국민의짐은 입시비리혐의자들의 천국이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조 국 전 법무장관 멸..

오피니언 2021.03.12

[특별성명] ‘썩렬씨 띄워주기’에만 급급한 친검찰 주류언론,읽지도 보지도 않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흘러가는데도 불구하고 – 이 땅의 수구언론들 – 특히 조센닛뽀, 도아닛뽀 등과 종편 방송은 연일 ‘썩렬씨(실명 윤 석렬) 띄워주기’에 동조하며 친검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조센닛뽀는 3월 9일 “썩렬씨가 보여준 정치적 판단이나 언어 감각에 대한 평가도 나쁘지 않다. 중도/보수층 상당수는 썩렬씨가 그런 벽을 뚫어 거대여당이 질식시킨 지금 정치에 숨 쉴 공간을 마련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썩렬씨 찬양에 앞장서고 있다. 비단 조센닛뽀뿐 아니라 중앙르바오도 “공정과 정의를 열망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힘 센 참모들에게 둘러싸여 결단하지 못할 때, 민심을 읽고 행동으로 실천했던 ‘충신’은 떠났다.”라 주장하며 썩렬씨를 ‘충신’에 빗대가면서까지 민주정부 3기(문재인 대통령 행정부)를 폄하하..

오피니언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