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174

[사설] 투기의 대명사 국민의짐, 이쯤되면 부동산 부르주아들 사교클럽

막말, 성폭행, 친일 반민족, 투기 등 갖가지 비도덕적인 행위를 많이 저지르고도 떵떵거리는 집단이 있다. 바로 당명만 여러 번 바꿔가면서 이미지 관리하고 자빠졌던 ‘국민의짐’이다. 국민의짐은 투기꾼들의 천국이다. 집값을 23억 올린 원내대표 주호영씨와 73억을 올린 박떡흠 씨는 두말할 것도 없는 희대의 투기꾼들이다. 국민의짐은 더 나아가 ‘부동산 정상화’ 랍시고 투기꾼들이 좋아할 갖가지 규제완화, 양도소득세 중과세 폐지 등을 앞세우며 대한민국을 투기공화국으로 만드려고 한다. 투기꾼 의원들의 천국일 뿐 아니라 투기꾼 친화정책까지 펴고 자빠지는 국민의짐은 정당이 아니라 부동산 부르주아들의 사교클럽 ‘투기의힘’이다

오피니언 2021.02.06

[사설] 사법농단 판사 임성근 씨 탄핵을 적극 환영한다! 판사·검사도 잘못했으면 탄핵받아야!

박그네 정권기 ‘세월호 7시간’을 감추려 했던 사법농단 판사 임성근 씨가 탄핵되었다. 사법농단을 결코 용서하지 않는 우리 민주시민들의 승리다. 우리는 법을 어겼던 전직 대통령(박그네)도 탄핵했다. 따라서 판사나 검사도 잘못을 저지르면 탄핵받는 것이 마땅하다. 판사와 검사 모두 ‘법’을 다루는 인간이기에 ‘법’을 다루는 판사나 검사가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법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 판사와 검사도 잘못을 저질렀으면 물러가는 것이 당연하다. 이번 사법농단 판사 임성근 씨 탄핵을 환영하며 – 이 열기를 이어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에 속도를 더욱 올리도록 하자. 사법농단 판사 임성근 씨 탄핵의 열기가 이어져 부패검사 썩렬씨 탄핵, 한떵훈 씨 탄핵 가자!

오피니언 2021.02.05

[사설] 조 민 양 공격하는 언론, 더 썬·주간문춘만큼 저질스럽다

조 민 양에 대한 악의적 보도가 며칠 째 이어지고 있다. 정신나간 적폐언론들은 조 민 양에 대한 지극히 악랄한 비난을 퍼부어 댄 임현택 씨의 환장할 망언을 비판하기는 커녕 신나게 받아쓰고 자빠지고 있다. 이 언론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적폐언론들)은 왜 조 민 양을 공격하는가? 당신들(적폐언론들)은 왜 평범한 사람(조 민 양)의 일생을 망가뜨리려고 작정했는가? 조 민 양의 꿈을 응원하지 못할망정 악랄한 비난과 스토킹을 일삼는 주요언론들의 저열한 행패를 보노라면 선정적인 스토킹 저널리즘으로 악명높은 영국의 ‘더 썬’이나 일본의 ‘주간문춘’과 다를 것이 없다. 스토킹 저널리즘은 범죄다. 스토킹 저널리즘을 일삼으며 조 민 양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더러운 쓰레기언론들은 하루속히 폐간하는 것이 애국이다.

오피니언 2021.02.04

[사설] 가면 갈수록 망나니가 되어가는 국민의짐, 해체가 답이다

국민의짐의 망나니짓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어버렸다. 이번엔 대정부 질문에서 현 민주정부 3기를 향해 ‘반기업, 반시장경제, 성폭행, 도덕이중성’ 등 악의적인 프레임을 덧씌우라고 나불거리는 것을 보면 말이다. 국민의짐의 이런 행태는 자신들이 과거 저지른 친일반민족, 유신독재와 군사독재, 투기, 성폭행, 막말 등의 부끄러운 과거를 감추기 위해 현 민주정부 3기와 더민주당에 대해 악선전을 퍼붓는 악랄한 원색적 비난이라 할 수 있다. 자신들의 잘못을 돌아보기는 커녕 악의적 프레임을 만들어 민주정부 3기와 더민주당과 대한민국 민주시민을 위협하는 시민의 적 국민의짐은 해체가 답이다!

오피니언 2021.02.03

[사설] 미치광이 국민의짐, 하루속히 해체하라

수구야당의 대명사 국민의짐이 더욱 더 미쳐가고 있다. 1월 31일 국민의짐은 뜬금없이,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 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시국에 “북한 핵발전소 건설 의혹”을 앞세우며 민주정부 3기를 향해 철지난 색깔론 공세를 펴고 자빠졌다. 우리는 이런 국민의짐의 행태를 ‘미치광이’로 규정한 지 오래다. 2021년인데도 케케묵은 색깔론과 반공주의에 매몰된 국민의짐을 보노라면 ‘정말 답 없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철지난 색깔론과 반공주의로 민주시민을 현혹하는 국민의짐은 하루속히 사라져야 할 대한민국 정치판의 암덩어리다.

오피니언 2021.02.02

[사설] 반성은 커녕 고소만 남발하는 천박한 섹누리(국짐) 주호영 씨

국민의짐(섹누리당) 원내대표 주호영 씨는 지난 달 뉴스프리존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했다. 이에 대해 국짐(섹누리) 주호영 씨는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피해 여기자를 향해 “명예훼손” 운운하며 고소를 남발하고 자빠졌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 국짐(섹누리) 주호영 씨는 수구언론들을 이용해 여론몰이를 부추기고 있다. 이게 정상적인 제1야당 원내대표인가? 정당하게 취재활동하던 여기자를 성폭행한 것에 대해 반성할 줄 모르는 주호영과 그를 키우는 국민의짐(섹누리당)은 성적 타락과 인성 파탄이 극에 달한 악질 중의 악질들이라 할 수 있다.

오피니언 2021.02.01

[社告] 내일(2월 1일)! 동균미디어그룹이 동균미디어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2021년 2월 1일! 동균신문, 동균텔레비전(DTV), 동균라디오방송(DRN)을 운영하는 가공언론기업 동균미디어그룹이 ‘동균미디어’로 사명을 새롭게 변경합니다. 새롭게 거듭나는 동균미디어는 단순한 신문-방송 연합체를 넘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하는 민주언론의 대표 브랜드로, 민주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언론의 대표주자로 한 단계 더 진일보합니다. 동균미디어그룹, 아니 동균미디어는 민주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눈과 귀가 되어 혼탁해지고 뒤틀린 언론환경을 바로잡고, 민주시민을 위한 진정한 시민언론의 길을 가기 위해 독자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청취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동균미디어에 독자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합니다. 2021년 1월 31일 同均미디어

오피니언 2021.01.31

철지난 북풍공작으로 민주정부 위협하는 국짐, 해체하라

국민의짐이 계속해서 말썽을 부리고 있다. 이번엔 케케묵디 케케묵은 ‘북풍 공작’을 일삼고 자빠졌다. 그것도 문민정부기부터 추진하던 을 놓고 말이다. 국민의짐은 선거철만 다가오면 이런 수준낮은 북풍공작을 일삼으며 반통일-친분단 본색을 드러내며 발악하고 있다. 총풍 사건 때 교훈을 잊었나? 7080식의 케케묵은 북풍 공작으로 민주정부를 위협하며 국민들에게 민주정부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남북공존을 방해하는 국민의짐은 영구 해체하는 게 답이다.

오피니언 2021.01.31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의 죄악은 하늘을 찌를 정도로 추악하다: 특히 주호영씨!

투기, 막말, 친일, 성적 타락 – 환장의 4중 콤보를 선보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수구꼴통당 의 행패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성적 타락 면에서 국민의짐은 가장 많은 성폭행을 저지른 섹누리당의 후예라고 부를 수 있다. 특히 1월 20일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사건은 온 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피해 여기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나불대며 성폭행 피해 여기자와 대한민국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등 천박한 주둥아리를 그대로 지껄이는 망동을 일삼았다. 이쯤 되면 주호영 씨가 공당 대표로서 자격도 의심될 지경이다. 그리고 주호영 씨 이외에도 – 과거 신성한 국회에서 ‘누드 사진’이란..

오피니언 2021.01.30

[성명] 백주대낮에 <뉴스프리존> 여기자를 성폭행한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행패를 강력히 규탄한다!

1월 20일 낮 취재를 하려던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 우리 민주시민은 주호영 씨가 저지른 이런 극악무도한 망동을 잘 알고 있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 국짐 주호영 씨는 자신이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것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협박까지 하고 있다. 우리는 주호영 씨의 이런 경거망동할 작태를 단호히 규탄하는 바이다.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가 진정으로 인간이라면 성폭행 피해 여기자에게 한 마디의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사과는 커녕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이것은 피해자의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는 야만스러운 짓이다.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피해자의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

오피니언 20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