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174

[사설]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이쯤 되면 ‘국민의 암’이다.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이 가관이다. 가관이어도 정말 가관이다. 백주대낮에 뉴스프리존 기자를 성폭행한 주호영 씨도 모자라 고민정 의원을 향해 “후궁”이라 욕한 조수진 씨까지. 이 둘은 자신이 저지른 행동과 퍼부은 말에 대해 한 마디의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고 떵떵거리고 있다. 투기, 성폭행, 막말 등으로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수구 파쇼집단 은 이 땅에서 속히 제거되어야 하는 ‘국민의 암’이다. 특히 학력위조를 저질러 선거법까지 위반한 라경원 씨, 대낮에 뉴스프리존 기자를 성폭행한 주호영 씨, 멀쩡한 의원에게 “후궁”이라는 막말을 퍼부은 조수진 씨는 호되게 몽둥이 찜질을 받아야 할 것이다.

오피니언 2021.01.28

[사설] IEM발 코로나19 심각한데 뜬금없이 ‘대면예배 회복’? 웬말이냐?

대전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IEM 국제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33명이 나온 가운데 – 전라북도에서 몇몇 목사들이 ‘대면예배 회복 기자회견’을 선보여 눈총을 받고 있다. 해당 회견에서 몇몇 목사들은 “정부가 유독 교회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라 주장하는 등 정부의 방역정책을 비웃는 것도 모자라서 빤스 전꽝훈 씨 못지않게 “낮은 단계 연방제로 가고 있다.”는 근거 없는 매카시즘적 망언까지 나불댄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목사들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웃들을 무시하고 있다. IEM국제학교발 코로나19 사태의 비극을 벌써 잊어먹었나?!

오피니언 2021.01.27

[사설] 섹누리 후예 국짐에 이어 당의정까지…타락한 수구야당들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가 백주대낮에 인터넷뉴스 기자를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당의정 김종철 씨가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폭행하는 일도 벌어졌다.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인터넷뉴스 기자 성폭행 사건과 당의정 김종철 씨의 장혜영 의원 성폭행 사건 둘 다 ‘보수’라는 가면을 쓴 친일파쇼당(섹누리당=국민의짐)과 자칭 ‘진보’라는 또 다른 반공주의 사이비진보당(당의정)으로 대표되는 – 반민주 수구야당들의 성적 타락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인터넷뉴스 기자 성폭행 사건은 가관 중의 가관이다!) 대낮에 인터넷뉴스기자를 성폭행한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와 동료 의원을 성폭행한 당의정 김종철 씨 둘 다 족쳐버리자. (특히 국민의짐 주호영씨는 몽둥이를 쳐맞는 게 답..

오피니언 2021.01.26

[사설]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는 몽둥이 처맞아야!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1월 20일 백주대낮에 인터넷 대안언론 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했다. 주호영씨의 이런 추태는 정말 ‘섹누리당의 후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겁하고 기괴하다. 성폭행은 그 자체가 죄악이다. 가뜩이나 정당한 취재활동을 하던 인터넷언론사 기자를 성폭행한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투기, 막말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저질러 3단 환장으로 국민들의 속을 뒤엎어 놓았다. 백주대낮에 인터넷언론사 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국민의짐 주호영 씨! 이 미친개야!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이제 우리 민주시민들이 섹누리 후예 국짐 주호영 씨에게 몽둥이라는 처방을 내릴 것이니… 각오해라!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

오피니언 2021.01.25

[사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적극 환영하며

1월 2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역사적인 첫 발을 뗐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역사적인 순간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설치를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확립은 물론 민주정부 3기(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기를 민주시민의 이름으로 바란다. 다시 한 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적극 환영한다.

오피니언 2021.01.24

[사설] 상습 표절 저지르고도 반성 없는 국짐 손창현 아웃!

소설도 모자라 유명 가수의 명곡까지 훔쳐다 쓴 국민의짐 손창현 씨의 행각이 가관이다. 심지어 자신이 저지른 표절행위에 대해 진지한 반성은 커녕 각종 핑계와 변명거리만 지껄이고 자빠졌다. 국민의짐 손창현 씨의 이런 미친 작태를 보노라면 저런 작자가 버젓이 문학상을 받는 기괴한 세상에 살고 있구나, 하는 허탈감만 든다. 상습표절범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이제 사회에서 영원히 매장될 때다. 상습적으로 표절을 저지르고도 반성은 커녕 변명과 회피만 뻔지르르하게 반복하는 국민의짐 손창현씨는 제발 이 땅을 떠나거라!

오피니언 2021.01.23

[문화로 세상읽기] 대만 미디어에 대한 오해와 진실

‘대만은 어떻게 코로나19를 이겨냈나?’라는 게시물이 연일 공유되고 있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대만이 코로나19를 이겨낸 비결’ 중에 ‘기래기가 없다.’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틀렸다.’ 왜냐하면, 대만도 우리 못지않게 종합편성채널이 난립하여 보도의 수준을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대만도 대한민국 못지않게 언론의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국가다. 대한민국이 2010년 말 MB 정부 치하에서 조센닛뽀, 중앙르바오를 비롯한 족벌신문들이 종합편성채널 면허를 따면서 거대언론권력이 되었듯이 – 대만에서도 종합편성채널들이 언론환경을 황폐화시키는 데 한몫을 했다. 현재 대만에서 성업 중인 종합편성채널은 TVBS, ETTV 등을 비롯하여 9곳에 달하는데 – 문제는 이들 종합편성채널들이 저널리즘을 ..

오피니언 2021.01.23

[사설] 막말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저지른 국민의짐 주호영씨!

23억 시세차익 투기와 세월호 폄훼 막말 등으로 문제가 된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씨가 기자를 성폭행한 것이 드러났다. ‘섹누리당’의 후예임을 스스로 증명한 꼴이다. “몸 팔면 공천 주겠다, 가슴과 배꼽 색깔 보면 관상 보인다”고 막말 지껄인 김인호씨, 과거 강단에서 학생들을 성폭행한 게 들킬까봐 탈당 빤스런 쇼를 일삼은 국짐 김병욱씨, 그리고 백주대낮에 기자를 기습성폭행한 국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까지 – 이들 셋이 국민의짐은 섹누리당의 후예다. 기자에게 대들고 성폭행까지 저지른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의 이런 행각은 도무지 용서할 수 없다. 우리는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이런 행태를 단호히 규탄한다!

오피니언 2021.01.22

[전망대에서] 국민의짐은 정당이 아닙니다

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들이 득시글거리는 것도 모자라 도덕성까지 파탄 난 수구야당 국민의짐의 행태가 가관이다. 국민의짐 원내대표인 주호영씨가 23억 시세차익 투기, 노무현 전 대통령을 폄하한 ,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라 망언한 것도 모자라서 – 인터넷 대안언론 기자를 성폭행하고 말았다.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이번 기자 성폭행 행각을 보노라면 – 저게 정상적인 정당인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다. 기자를 백주대낮에 성폭행한 주호영씨는 물론 – 과거 강단에서 학생들을 성폭행한 것이 드러난 국짐 김병욱씨, 신성한 국회에서 몰래 누드를 본 심재철씨까지, 국민의짐은 정말 성적 타락과 도덕성 파탄이 극에 달한 ‘왜(친일반민족)-섹(성폭행)-투(부동산투기)-폭(막말, 망언)’들의 정치패거리집단이다. 국민의짐의 별명이 뭔지..

오피니언 2021.01.22

[사설] 삼중수소의 위험성을 망각한 언론들과 교수들에게 고합니다.

경북 경주에 위치한 월성 핵발전소 인근 지역의 주민들에게서 90배가 넘는 삼중수소가 검출되었다. 이런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땅의 언론과 교수들은 여전히 ‘핵 발전은 값 싸요, 핵 발전은 안전해요.’라 중얼거리며 핵발전을 찬양하고 자빠지고 있다. 삼중수소는 수소와 달리 인간의 DNA에 달라붙으면 인간의 유전자를 파괴할 수 있는 무서운 방사성 물질이다. 더 나아가 우리 인체가 수소와 삼중수소를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 때는 인체가 치명적인 방사능에 오염될 수 있다. 이래도 핵발전을 ‘고효율 친환경 안전 에너지’로 홍보하고 싶은가?!

오피니언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