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174

[전망대에서] 박주민 의원 공격하는 언론들! 부동산 중독자 천국 국짐한텐 조용하네

민주진영의 차세대 유력 정치가로서 주목받고 있는 더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언론들의 공격 앞에 쓰러지고 있다. 언론들은 연일 소음 공해마냥 박주민 의원이 내세운 ‘임대료 9% 인상’을 가지고 비난하고 있다. 정신나간 언론들은 박주민 의원을 괴롭게 했고, 결국 박주민 의원은 박영선 서울특별시장 후보 선거캠프 디지털 본부장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특히 조센닛뽀, 중앙르바오, 도아닛뽀를 비롯한 수구보수 파쇼언론은 박주민 의원을 대놓고 ‘파렴치범’이라 몰아붙이며 민주진영을 붕괴시키려 하고 있다. 이런 언론들의 정신나간 작태를 보노라면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언론들은 더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전월세 인상 한도를 5%로 제한한 ‘임대차 3법’ 대표발의 사례를 예로 들며 박주민 의원을 공격하고 있으나 – 정작 박그네 정권기..

오피니언 2021.04.02

[사설] 용산참사 유족 폄하한 국짐 5세훈은 유족 앞에 무릎꿇고 반성하라!

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실명 오 세훈) 씨는 3월 31일 2009년 (MB 정권기, 저 때 5세훈 씨는 서울특별시장이었다) 발생한 ‘용산 참사’에 대해 “임차인들과 철거민들이 폭력적인 형태의 저항을 저지르자, 이를 진압하려다 참사가 생겼다.”라는 아주 정신나간 망언을 퍼부었다. 2009년 용산 참사는 탐욕스러운 개발중심주의에 맞서 이상림, 양희성, 한대성, 이성수, 윤용헌을 비롯한 철거민들이 MB 정권의 폭압 속에 쓰러졌던 사건이다. 그런데 용산참사가 ‘철거민들의 폭력을 진압하려다 생긴 참사’라고? 5세훈 씨는 참사의 본질과 용산참사 유가족들의 눈물에 관심이 없는 게 분명하다. (하긴 5세훈 씨는 MB 밑에서 꿀 빨아먹은 MB 장학생 중 하나이니.) 5세훈 씨의 이런 망언은 용산참사 유가족과 ..

오피니언 2021.04.01

[사설] 거짓말쟁이 5세훈과 부동산중독 빅형준

국민의짐 보궐선거 후보들이 국민들의 분노 수치를 높이고 있다. 먼저 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오 세훈) 씨는 자신이 내곡동에다 땅 투기를 저질렀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으며, 심지어 자신의 처가가 가지고 있는 땅이 포함된 ‘내곡지구 개발사업’도 ‘서울특별시의 핵심 성과 지표’로 둔갑시켜 서울특별시를 사유화하려는 것이 드러났는데도 “나는 이 사업에 대해 보고받은 적이 없다.”며 거짓말을 뱉어냈다. 다음으로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박 형준) 씨는 부동산 투기에 중독되었어도 너무 중독되었는데 – 빅형준 씨는 분양특혜와 비리의 상징 엘시티 2채를 꿀꺽한 것도 모자라서 엘시티가 속한 해운대 내에 또 다른 건물(30대 손자 명의)과 경상북도 경주시에 정체불명의 별장까지 숨겨놓았다. 빅형준 씨는 부산..

오피니언 2021.03.31

[사설] 썩렬씨, 5세훈, 빅형준: 징글징글한 MB 아바타들!

대한민국에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의 ‘이명박그네 집권기’ -즉 ‘암흑의 9년’ 동안 MB와 박그네 밑에서 꿀 빨아 쳐먹으며 출세를 누렸던 자들이 있다. 바로 썩렬씨(실명 윤 석렬), 5세훈(실명 오 세훈), 빅형준(실명 박 형준) 등 MB가 키운 장학생 ‘MB 아바타’들과 우뱅우(실명 우 병우), 김하긔(실명 김 학의), 김쟤련(실명 김 재련) 등 박그네가 키운 장학생 ‘그네 키즈’들이다.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돈과 권력에 미쳐있는 작자들인데 – 특히 썩렬씨와 5세훈, 빅형준으로 대표되는 MB 아바타들의 짓거리를 보노라면 아주 가관이다. 썩렬씨(전직 검찰당 두목)는 부패가 만연했던 MB 정권기를 “제일 쿨했다.”라고 칭찬한 것도 모자라 102억 땅투기를 저지른 장모 죄은순 씨의 죄악을 눈감아줬다...

오피니언 2021.03.30

[사설] 국짐 빅형준과 5세훈, 입만 열면 거짓말투성이

국민의짐에서 낳은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실명 오 세훈) 씨와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실명 박 형준) 씨는 땅투기와 거짓말의 대명사다. 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 씨는 자신이 내곡동에다가 역대급 땅 투기를 저질렀는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거짓으로 해명하고 자빠졌다.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 씨도 예외가 아니다. 빅형준 씨는 부산의 흉물 비리아파트 엘시티를 2채 꿀꺽한 것도 모자라 기장군에다가 땅을 슬쩍 숨기는 등 아주 정신이 돌아버린 짓을 저지른 것이 드러났다. 이렇게 투기와 거짓말이 버릇이 된 국민의짐 5세훈 씨와 빅형준 씨가 저지르는 미친 짓들을 보노라면 구토가 나올 지경이다. 우리가 언제까지 저런 것들(=국민의짐 빅형준, 5세훈 씨)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아야 하는가! 5세훈!..

오피니언 2021.03.29

[사설]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기를 보내며

어제 – 3월 26일은 조선 침략의 원흉 이또오 히로부미(이등 박문)를 응징한 대한 독립의 영웅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지 111주기가 되는 날이다. 그러나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지 111주기가 지나간 지금도 이 땅에서는 여전히 일제의 잔재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정치판만 하더라도 친일반민족세력과 군사독재의 후예인 국민의짐을 비롯한 수구보수세력이 날뛰고 있질 않나, 언론만 하더라도 천황 만세를 외쳤던 조센닛뽀가 아직도 이 땅의 대표언론으로 군림하고 있질 않나. 여기에 뉴라이트 파시스트 세력들은 작년 광복절 일본 국기까지 흔들며 발악을 부리질 않았나! 이걸 보면서 드는 생각은 ‘우리는 아직도 해방된 나라인가?’라는 생각이다. 일제에 은혜를 입은 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들이 즐비한 국민의짐과 조센닛뽀를 비롯한 ..

오피니언 2021.03.27

[사설] 투기왕 빅형준과 비리왕 썩렬씨: 둘 다 사회의 암이다

빅형준(박형준) 씨는 부산광역시 시민들의 공유재인 해운대 땅에 떡하니 놓여있는 흉물스러운 비리의 성지 엘시티를 2채나 꾸울꺽 쳐먹었다. 썩렬씨(윤석렬 씨)는 한 술 더 뜬다. 썩렬씨의 장모 죄은순(최은순) 씨는 신도시 예정지였던 아산 땅에다 100억의 돈으로 땅 투기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횡령을 위해 (요양병원) 20억을 쳐먹었고, 썩렬씨의 부인 김거니(김건희)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저질러 주식시장을 어지럽힌 것뿐 아니라 (주가조작 자체가 주식시장의 건전성을 망치는 중대 금융범죄), 코바나콘텐츠라는 괴뢰 회사를 통해 기업들에게서 뇌물을 받는 등 뇌물에 미쳐있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이렇듯, 빅형준과 썩렬씨 모두 비리와 돈에 미쳐 있는 MB가 키운 장학생들 – 즉 ‘MB 키즈’ 혹은 ‘MB 장학..

오피니언 2021.03.26

[전망대에서] 빅형준, 5세훈, 주Ho영: 국민의짐이 낳은 3대 암덩어리

빅형준(박형준), 5세훈(오세훈) 그리고 주Ho영(주호영)… 이들 셋의 공통점은 바로 국민들의 속을 메스껍게 하는 암덩어리집단 ‘국민의짐’ 소속임과 동시에 투기꾼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의 고약함을 한 번 시로 풍자해보자. 빅형준! 니놈은 왜 4대강죽이기 반대하는 단체들 불법사찰했니? 빅형준! 니놈은 왜 비리투성이 흉물 엘시티를 2채나 샀니? 빅형준! 니놈은 왜 부인 조 현 씨가 딸의 입시청탁을 도왔다는 것에 대해서 왜 아무 말도 안 하니? 5세훈! 니놈은 왜 서울특별시장 시절, 세금둥둥섬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같은 무리한 토건공사로 시민들 혈세 뺏고도 반성이 없니? 5세훈! 니놈은 2019년 빤스제일교회 전꽝훈과 한패거리가 되어 문재인 대통령을 욕한 것에 대해 반성 안 하니? 5세훈! 니놈은 내곡동에다가..

오피니언 2021.03.26

[사설] 5세훈과 빅형준: 국짐이 키우는 대한민국 최악의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

국민의짐(국짐)이 이번 보궐선거를 앞두고 선보인 두 후보의 행태가 가관이다. 먼저 국짐의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실명 오 세훈) 씨는 자신이 서울특별시장 재임 시절 저지른 과오와 내곡동 땅 투기 행각에 반성하기는 커녕 문재인 대통령을 “독재자”라 폄훼하고 자빠졌으며, 국짐의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실명 박 형준) 씨는 불법사찰에, 비리아파트 엘시티 2채 매입도 모자라서 국회 사무총장 재직시절 양식 레스토랑 입찰에 자신과 관련된 지인이 선정되도록 관여하는 등 비리혐의를 많이 저질렀다. 이렇게 도덕성도 0점, 품위도 0점, 거기다 내곡동 땅투기, 비리아파트 LCT 매입에 이어 친인척 비리까지 저지르는 5세훈과 빅형준은 투기와 비리의 명가 국민의짐이 키우는 단군 이래 최악의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이라 할 수..

오피니언 2021.03.25

[사설] 백신 접종, 새로운 일상의 시작입니다!

3월 23일부터 만 65세 이상에게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 날 아침 백신 접종에 함께했다. 이번에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접종받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이미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으로 입증받은 바 있으며,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을 줄일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여전히 국내 주요 언론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만 가득하다. 어느 언론에서는 “백신을 맞다 사망하거나 신체에 이상이 생긴다.”는 ‘부작용만을 부각하는 보도’가 판을 치는가 하면, 백신을 혐오하는 진영에서는 “백신을 맞으면 유전자가 변형된다”는 근거없는 소리까지 나돌아다니고 있다. 그러나 제 아무리 가짜뉴스들이 판을 칠지라도, 정부와..

오피니언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