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의원 장제원씨의 손자 장용준씨(일명 노엘 장)가 소셜미디어에서 또 선 넘은 反민주-혐한 막말을 퍼부었다. 장용준 씨는 소셜미디어에 "이명박과 박근혜를 까는 것은 풍자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야기만 나오면 부들거리면서 일베 프레임 씌우고, X소리 지껄이는 게 느그들 현실 아닌가? 내 정치사상 말하는 건 자유인데 왜 니들이 나한테 나부터 잘하라는 둥 헛소리 하는지 이해 안가네"라는 선 넘은 막말을 퍼부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장용준 씨는 "경제 X창내고, 집값 미친 듯이 오르고, 코로나19 종식 못 시키고, 북한을 적이라 부르지 못하는 빨X이인게 팩트 아닌가? 근데 뭘 나부터 잘하라인가, X버러지 같은 나라인게 팩트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폄훼하고 대한민국을 비하하는 혐한성 용어까지 떠들어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