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천박한 주둥아리로 망언을 나불거리는 MB부역자 윤석렬씨!

DVS_2020 2021. 8. 5. 13:35

"MB 정부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지껄여댄 MB부역자 윤석렬씨가 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며 선 넘은 망언 퍼레이드를 이어가고 있다.

84일 부산일보는 MB부역자 윤석렬씨와의 인터뷰를 가졌는데 이 인터뷰에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나는 원자력을 경제적인 에너지원이고 또 탄소중립에도 부합하는 에너지원이라 보고 있는데 한국에 들어오는 원전은 체르노빌과는 다르다.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지진과 해일로 인해 피해가 컸지만 원자력 발전소가 붕괴된 것은 아니며,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라는 일본 극우 자민당 주둥이에서나 나올 소리를 지껄였다. (그런데 부산일보 측은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빤스런했다.)

더 나아가 MB부역자 윤석렬씨는 핵발전을 추종하는 일본 극우 자민당 주둥이에서나 나올 허튼 소리를 이어가며 "하여튼 과학의 문제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봤을 때 안전 문제가 있으면 이야기할 필요 없다."라는 말도 안 되는 해괴망측한 주장까지 떠들어댔다.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도 넘은 망언은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같은 날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지나치게 다리를 쩍 벌린다'라는 지적에 대해 "나는 허벅지에 살이 많다", "애완견은 180쩍벌 자세도 가능하다"라는 황당한 망언을 퍼부었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방역수칙까지 버젓이 어기고 있다. 82MB부역자 윤석렬씨는 국회 의원회관을 돌며 (자신이 입당한) 국민의짐 103곳의 의원실을 사전신고도 없이 방문하여 방역수칙까지 위반했다. 현행법에 의하면 의원실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의원실 전체가 국회 방호과에 사전신고를 해야 한다. 그러나 MB부역자 윤석렬씨는 해당 규정을 무시하고 방역수칙을 어기며 국민의짐 103곳의 의원실을 방문하는 생쑈까지 벌이고 말았다.

19876.10 항쟁과 1979부마항쟁을 구별하지 못하는 멍청함을 보이며, "불량식품도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식품안전을 무시하는 괴상한 행보까지 하고, "120시간 노동"을 운운하며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으려는 파렴치함을 드러내고, 저출산의 원인을 "극단주의 페미니즘"으로 규정하며 여성혐오를 부추기는 악귀짓을 하고, "암 걸려 죽은 사람도 임상시험 전 약을 쓰게 해야 한다"며 암 환자를 모독하며 건강을 파괴하는 바이러스짓을 하고, 그리고 "후쿠시마 핵발전소는 붕괴되지 않았고, 방사능은 유출되지 않았다"라며 일본 극우 자민당 의원 주둥이에서나 나올 법한 거짓말까지 퍼부어대는 희대의 망언 중독자, 미치광이 망나니 늙다리, 일본산 앵무새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빨리 지옥으로 떨어져라!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