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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부역자 윤석렬씨-표절여왕 김건희씨-사기여왕 최은순씨 그리고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의 음침한 유착!

"MB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퍼부었던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 검찰이 대검찰청 수사정보 정책관실을 자기 가족의 안위를 위한 사설 정보팀처럼 운영한 것이 인터넷매체 를 통해 밝혀졌다. 9월 3일 에 의하면 – 2020년 4월을 전후해 대검찰청 고위간부에게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은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부인인 표절행위자-주가조작범 김건희씨 관련 사건, 혈세강탈 사기여왕 최은순씨 관련 사건, 그리고 검언유착 사건 보고 경위를 전담해 정보를 수집하고 관련 법리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특종 보도했다. 에서 제시한 윤씨 징계의결서에 의하면 – 이정현 대검공공수사부장은 2020년 12월 검사징계위원회에 출석하여 "총장 지시에 따라 2020년 6월 16일 레드 팀 보고서가..

사회 2021.09.06

(공지) 새 지면, 다양해지는 특집 기사

9월 6일! 동균신문이 새로운 지면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바뀝니다. ​ 어제(9.2) 이 시간에는 지면의 달라지는 점을 중점적으로 다뤄봤다면, 오늘(9.3) 이 시간에는 새롭게 추가되는 섹션/코너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 전우용과 함께 - 민주시민의 영원한 벗이자 참된 역사학자 전우용 선생과 함께 올바른 민주시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칼럼 코너 '전우용과 함께'! 9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7면 '시민과 여론'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최강욱의 정의로운 오늘 - 대한민국 민주진영 대표 '진짜 의원' 최강욱 의원과 함께 세상의 부조리를 콕! 콕! 콕! 시원하게 찔러봅시다! 9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5면 '시민과 여론'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주간 국제경제 - 국제 경제를 보면 세계의 모든 ..

特集 2021.09.03

(공지) 새 지면은 어떤 모습일까요?

동균신문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께 새 지면에 대해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9월 6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동균신문의 새 지면은 어떤 모습일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존 지면은 위에 제호광고가 있는 방식으로 1면을 구성했지만, 새 지면에서는 깔끔한 구성을 위해 지면광고를 1면 제호에 적용하고, 날짜 표시는 제호 아래에 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다음으로 1면의 지면안내를 넓혔습니다. 이는 오늘 신문에 어떤 내용의 기사가 실릴 것인지를 독자 여러분이 간략하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지면안내를 1면에 신설했습니다. 아울러 2면부터 7면까지의 기사 배치도 바뀝니다. 기존의 지면에서는 2단 방식으로 기사를 게재했다면, 새로운 지면에서는 왼쪽에 특집을, 오른쪽에서는 2단 구성을 합친 3단..

特集 2021.09.02

(특별연재)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언론 동균신문의 복간을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민주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참된 신문, 동균신문이 10일 동안의 휴식기를 끝내고 오늘(9월 1일) 역사적인 복간을 맞이했습니다. 동균신문의 복간은 민주진영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먼저, 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한 점에 있습니다. 8월 31일까지의 휴간 기간은 단순히 발행을 쉬는 기간을 넘어 – 더 좋은 신문을 위한 재충전의 기간으로 다시 정의함에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대한민국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언론의 귀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언론매체 환경은 너무나도 뒤틀려졌습니다. 수구보수권력, 검찰권력 그리고 거대자본권력을 대변하는 언론매체들은 넘쳐났지만,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제대로 된 언론매체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것이 대한민국 언론환경의 현주소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동균신문..

오피니언 2021.09.01

원주의 고등학생, 온라인마켓서 군국주의 상징 전범기 판매를 막아내다

강원도 원주시의 한 고등학생이 세계 최대 온라인 마켓 중 하나인 에서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가 새겨진 자료의 판매를 중단시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사이버 외교 사절단 29기로, 국제 역사 외교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북원여자고등학교 1학년 전가영 양. 전가영 양은 호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 온라인마켓 플랫폼 에 전범기 관련 자료의 판매를 중단해 달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고, 엔바토 사는 전가영 양의 요청을 전격 수용했다. 영어와 역사에 관심이 많은 전가영 양은 담임 선생님을 통해 사이버 외교 사절단 활동에 대해 알게 되었다. 전가영 양은 엔바토가 전범기 영상 소스를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전범기 자료 삭제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전가영 양은 "전범기는 2..

사회 2021.09.01

아프간 현지인 구출작전 ‘미라클’의 의의와 성과: 위기에 강한 나라, 위기 속에 빛나는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

20년 간의 전쟁과 극단주의 무장단체 탈레반에 의해 고통받는 땅 아프가니스탄. 이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도운 아프가니스탄인들의 대한민국 수송 작전은 그 작전명 '미라클(영어로 '기적'을 의미)'에 걸맞게 세계의 칭송을 받았다. 이는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었는데 – 바로 '도우면 배신하지 않고,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양심 있는 모범적인 국가'로의 인식 정립에 있다. 미국의 유명 방송인 중 하나인 캣티 케이는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 땅에 도착한 아프가니스탄 인들은 더 이상 난민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이 함께 일했던 사람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표시"라 칭찬했으며, 영국 유수의 언론매체이자 세계 최고의 공영방송 BBC에서 근무하는 로라 비커 특파원은 "대한민국 정부를 도와 줬..

特集 2021.09.01

[감동뉴스] 전주시청 비서실 찾은 백발의 어르신

국민의짐과 이명박씨, 윤석렬씨, 박근혜씨, 김재련씨, 조중동과 기래기언론 등 수구 적폐들의 난동으로 기분 나쁜 뉴스만 신문과 방송에 오르내리는 요즘, 수구 적폐들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감동스러운 소식 하나가 온 국민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바로 전라북도 전주시청을 찾아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후배 공무원께 예방 격려금을 건넨 92세 할아버지 임양원 옹의 이야기다. 8월 31일, 전주시청 3층에 위치한 시장 비서실에 92세의 임양원 옹이 찾아왔다. 조금 버거운 발걸음으로 들어온 임양원 옹은 전주시청 시장 비서실에 오자마자 재킷의 안주머니에서 봉투를 하나 건넸는데, 그 봉투 안에는 '코로나 예방 공무원 격려금'이라 적혀 있었다. 임양원 옹은 "코로나 방역 및 보건 현장에서..

사회 2021.09.01

부동산 투기 혐의 반성은 커녕 적반하장 쑈나 하고 있는 국민의짐 윤희숙씨

부동산 투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는데도 이에 대해 사과는커녕 그 어떤 참회도 하지 않는 양심불량 투기꾼 국민의짐 윤희숙씨가 적반하장 행태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8월 25일 국짐 윤희숙씨는 "아버지의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합니다."라며 사과 쑈를 펼쳤으나 – 해당 사과 쑈에는 자신이 그동안 저지른 부동산 투기행각에 대한 어떠한 반성, 참회도 없었다. 대신 국짐 윤희숙씨는 더민주당을 향해 노골적인 악의적 비난을 퍼부어댔다. 8월 27일 국민의짐 윤희숙씨는 자신의 아버지인 윤홍 씨가 쓴 편지를 공개하며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아버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이 편지를 쓰셨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당신께서 문제가 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죄송하다'고 하신 것 같다"며 자신을 '피..

정치 2021.09.01

(공지) 내일(8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휴간합니다

동균신문을 사랑해 주시는 민주시민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편집인 본인의 토플 시험(8월 28일) 준비와 기숙사 준비(8월 29일~30일) 관계로 동균신문의 발행을 내일(8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10일간 쉬게 되었습니다. 내일(8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휴간 기간 동안 저희 동균신문은 지면 개편 준비는 물론, 탐사보도 강화, 현장취재 보도 준비 등의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10일간의 휴간 동안 동균신문은 9월에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독자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남은 여름 잘 마무리하고, 코로나19 조심하고, 검-언-법 적폐 조심하고, 폭염도 조심하면서 건강하게 8월을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유동균 편집인

오피니언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