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재명 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2021년 신년사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1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포용적 회복과 미래 대비를 강조한 대통령님의 신년사는 2021년 대한민국호가 나아갈 방향”이라 평가하였고, “1,380만 도민의 뜻을 대표하는 경기도가 이를 힘차게 구현해 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님 말씀처럼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은 빛났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 K방역은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올해에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하여 코로나19의 완전한 극복, 경제·사회적 상처 치유, 국민 화합과 미래 대비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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