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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북풍공작으로 민주정부 위협하는 국짐, 해체하라

국민의짐이 계속해서 말썽을 부리고 있다. 이번엔 케케묵디 케케묵은 ‘북풍 공작’을 일삼고 자빠졌다. 그것도 문민정부기부터 추진하던 을 놓고 말이다. 국민의짐은 선거철만 다가오면 이런 수준낮은 북풍공작을 일삼으며 반통일-친분단 본색을 드러내며 발악하고 있다. 총풍 사건 때 교훈을 잊었나? 7080식의 케케묵은 북풍 공작으로 민주정부를 위협하며 국민들에게 민주정부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남북공존을 방해하는 국민의짐은 영구 해체하는 게 답이다.

오피니언 2021.01.31

대전 대덕정수장, 20년 만에 리모델링

대전광역시 유성구 송강동에 위치한 대덕정수장이 리모델링을 통해 20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대전광역시는 1월 28일 한국수자원공사와의 논의 끝에 1월 22일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덕정수장은 폐건축물 리모델링 및 녹지공간 조성 등을 통해 2022년 봄까지 일부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또 다른 일부는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여 관로시험시설이나 창업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에 있다. 또한 정수지가 있던 자리는 경관조명과 조화를 이룬 녹지공간으로 바뀌게 된다. 同均新聞

사회 2021.01.31

케케묵은 북풍 공작 꺼내들고 자빠진 국짐 김종인 씨

국민의짐이 또 말썽을 부리고 있다. 1월 29일 국민의짐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씨가 뜬금없이 ‘북한 핵발전소 건설’ 카드를 꺼내들고 자빠졌다. 이날 김종인 씨는 성명문을 내고 “(북한 핵발전소 건설은) 핵발전소(원전) 게이트를 넘어 정권의 운명을 흔들 수 있는 충격적인 이적행위다.”라 지껄이며 정부여당을 공격하며 나불거렸다. 그러나 국민의짐과 김종인 씨의 이런 망동과는 달리 – ‘북한 핵발전소 프로젝트’는 문민정부(김영삼 대통령 정부) 때부터 남북관계가 얼어붙었던 이명박-박근혜정권기까지 검토되어 왔다. 특히 국민의짐의 전신 딴나라당의 이명박정권(2008~2013) 시기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공표된 사실로 – 외교통상부 제2차관이었던 천영우 씨는 에서 개최한 세미나에 참석해 “에너지 안보는 국가안보이며, 핵..

정치 2021.01.31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선수와 2년 FA 계약 체결

1월 29일 롯데자이언츠는 자유계약(FA)인 이대호 선수와 계약기간 2년, 총액 26억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26억원의 계약에는 계약금 8억원과 연봉 8억원, 우승 옵션으로는 매년 1억원이 있다. 20년 전인 2001년 이대호 선수는 2차 1라운드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으며, 15시즌 간 1,715 경기에 나와 0.309의 타율, 홈런 332번을, 1,243타점을 기록한 정상급 야구 스타다. 또한 지난 시즌에서도 110타점을 올리며 팀의 중심 타자 역할을 맡았다. 롯데 자이언츠 측은 이대호 선수가 해외 진출기를 제외하면 – '줄곧 한 팀에서만 활약해 온 롯데 자이언츠의 대표 스타로 팬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는 점과, '팀의 핵심적인 베테랑 선수로 롯데 자이언츠에 기여할 부분'을 높게 평가하여..

스포츠 2021.01.30

코로나19 신규 확진 - 전국적으로 458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8명이라 밝힌 가운데 – 누적 확진자는 77,850명을 기록했다. 신규확진 423명 중 서울특별시 152명, 인천광역시 15명, 경기도 136명으로 – 수도권에서만 총 29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한양대병원 집단감염에 의한 것이다. 뒤를 이어 광주광역시에서 32명, 경상북도 21명, 부산광역시 18명, 충청북도와 경상남도에서는 11명, 대구광역시와 충청남도에서는 각각 8명, 강원도와 전라북도에서 3명, 제주도에서는 2명, 대전광역시와 울산광역시, 전라남도에서 1명 방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해외유입 확진자는 35명이고, 격리해제자는 618명으로 집계되었다. 同均新聞

사회 2021.01.30

공수처 차장에 ‘우뱅우 쉴드 쳐준 자’를?!

1월 28일 헌법재판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및 운영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합헌 판정한 가운데 – 김진욱 공수처장이 차장에 변호사 여운국 씨를 단수로 제청해 문제가 되고 있다. 변호사 여운국 씨는 기무사 계엄 문건 관련 사건에 대해 무죄변론했으며, 박그네 정권기 국정농단 주역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우병우 씨의 변호를 맡은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다 범법자 윤석렬씨와 동일한 사법연수원의 23기 동기라 또 다른 우려를 낳고 있다. 공수처의 차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하며 3년의 임기가 주어지고, 상급자인 처장을 보좌하며 공수처 수사 및 검사 인선 등에서 핵심적인 구실을 하게 된다. 同均新聞

정치 2021.01.30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의 죄악은 하늘을 찌를 정도로 추악하다: 특히 주호영씨!

투기, 막말, 친일, 성적 타락 – 환장의 4중 콤보를 선보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수구꼴통당 의 행패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성적 타락 면에서 국민의짐은 가장 많은 성폭행을 저지른 섹누리당의 후예라고 부를 수 있다. 특히 1월 20일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사건은 온 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피해 여기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나불대며 성폭행 피해 여기자와 대한민국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등 천박한 주둥아리를 그대로 지껄이는 망동을 일삼았다. 이쯤 되면 주호영 씨가 공당 대표로서 자격도 의심될 지경이다. 그리고 주호영 씨 이외에도 – 과거 신성한 국회에서 ‘누드 사진’이란..

오피니언 2021.01.30

지울 수 없는 국민의짐의 죄악: ‘섹누리당’의 후예

우리가 잘 알다시피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은 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들이 득시글거리는 불량 조직이자 대한민국 정치판과 국민들을 괴롭게 하는 악성 바이러스 집단이다. 그런데 국민의짐이 저지른 죄악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억대가 넘는 투기, 시도때도 없이 나불대는 막말, 갖가지 표절과 학력위조, 친일 반민족 성향, 역사왜곡과 가짜뉴스 남발, 그리고 도를 넘은 성폭력까지. 우리 대한의 민주시민은 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들이 득실거리는 정치깡패집단 ‘국민의짐’이 저지른 죄악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이번 주(1월 30일)는 특집보도 ‘지울 수 없는 국민의짐의 죄악’의 그 첫 스타트로 ‘성적 타락과 성폭행의 대표정당: 섹누리당의 후예’를 다뤄보고자 한다. 신성한 국회에서 '누드 사진' 검색한 심재철씨부터 대낮에..

特集 2021.01.30

이탈리아 주세페 콘테 총리 사임

이탈리아의 주세페 콘테 총리가 갑작스럽게 사임을 선언했다. 1월 26일 이탈리아의 주세페 콘테 총리는 내각 회의를 소집하여 사퇴 의사를 밝힌 다음 –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에게 사임계를 제출했다. 주세페 콘테 총리의 사임 발표는 다수당 ‘오성 운동’과 함께 연립정부(연정)을 구성하던 ‘비바 이탈리아’ 당이 연립정부에서 이탈할 것을 선언한 이후 나왔다. 1월 27일부터 마타렐라 대통령은 콘테 총리의 사퇴에 따라 이탈리아의 주요 정당 지도부와 접촉하며 연립정부 구성 권한을 가진 총리를 물색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주요 언론들은 주세페 콘테의 사임을 “연립정부 붕괴와 조기 총선을 막기 위한 승부수”라 평가하고 그가 다시 연립정부의 구성권을 부여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주세페 콘티 총리는 법학 교수 출신이며,..

국제 2021.01.29

코스피, 장 초반 3,100선 터치했다

오늘(1월 29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여 장 초반에 3,100선을 터치하는 기록을 세우다 3070선에서 잠깐 하락했다. 오늘 아침 9시 28분 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34포인트(0.08%) 상승한 3071.39를 기록했다. 어제 미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접어든 가운데 – 장중 고가가 3100.22까지 치솟으면서 3,100선을 잠깐 터치하기도 했다. 한편 코스닥은 4거래일 만에 2.82포인트(0.29%) 오른 964.41을 기록했다. 同均新聞

경제 20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