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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표절범 김건희씨, 학력과 전시이력도 버젓이 위조했다!

논문표절범 김건희씨가 학력 위조까지 저지른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8월 2일 전석진 변호사는 자신이 수집한 근거를 토대로 종합하여 "숙명대학교 교육대학원의 1999년 논문은 김건희씨가 아닌 화가 '김명신 씨'가 쓴 것으로 추론되며, 논문이 없으면 학위도 없다."라 밝히며 논문표절범 김건희씨의 학력위조 및 거짓말 행각에 대해 분석했다. 전 변호사는 "김건희씨는 자신의 경력으로 남이 한 2008년 까르띠에 소장품전, 2010년 앤디워홀의 위대한 세계 전, 2011년 샤갈 전을 자신이 기획하지 않았는데도 버젓이 자신이 기획한 것인 양 소개해왔다. 윤석렬씨도 자신의 인사청문회에서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을 버젓이 말해왔다는 사실이 있었기 때문이다."라 설명하며 논문표절범 김건희씨의 전시이력 도용 행각을 비판..

사회 2021.08.03

(국짐 놈들이 또...!) 국민의짐, 안 산 선수 공격하는 뉴라이트 파쇼들 쉴드 쳐줬다

안 산 선수를 로 몰아가는 한심한 뉴라이트 파쇼들과 극우 이대남들 2021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안 산 선수가 양궁 3관왕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하자 – 여성에 대한 혐오를 상습적으로 일삼는 뉴라이트 파시즘 단체들과 뉴라파쇼 성향 커뮤니티 가 안 산 선수를 "페미니스트"라고 공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뉴라이트 파시즘 단체와 는 "안 산 선수는 머리를 짧게 깎고, 광주여대에 다니고, 그녀가 사용한 언어"를 들어 안 산 선수에 대한 인신공격을 마구잡이로 일삼고 있다. 그리고 이 대열에 수구정치세력 국민의짐 대변인 양진우 씨도 "안 산 선수가 급진 페미니스트들이 쓰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문제다."라 주장하며 뉴라이트 파시즘 단체와 를 두둔했다. 수구정치세력집합소 국민의짐은 여성과 호남 출..

정치 2021.08.03

(편집인의 시선)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망발은 역사인식 무지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례

역사인식이 실종된 자들이 이 나라에서 날뛰고 있다. "MB정부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고 6.10 항쟁과 부마항쟁을 분간하지 못하는 것도 모자라 "이념편향 죽창가 부르다가 한일관계 파탄났다"고 떠들어대며 유신-5공 후예들 국민의짐과 일본 혐한 극우들의 스폰서가 된 MB부역자 윤석렬씨,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대충 살았던 사람들"로 폄훼하고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을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로 칭송하는 뉴라파쇼(뉴라이트 파시즘) 성향 만화가 윤서인 씨, 6.25 전쟁 때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대한의 젊은 용사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는커녕 그놈의 "항미원조"를 들먹거리고 있는 중공국 출신 연예인들까지... 그 중 제일 가관인 것은 "MB정부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고 6.10 항쟁과 ..

오피니언 2021.08.03

6월 항쟁과 부마항쟁도 구별 못하는 MB부역자 윤석렬씨의 역사 무지: MB부역자 윤석렬씨가 가야 할 곳은 안양교도소 MB 옆방이다!

7월 27일 정치병에 걸린 MB부역자 윤석렬씨와 국짐 장제원씨는 부산 민주공원을 방문했는데 – 공원 내 이한열 열사가 연세대 앞에서 최루탄을 맞은 모습이 새겨진 1987년 6.10 민주항쟁 기념 조형물을 보고 "이거, 부마항쟁인가?"라며 엉뚱한 질문을 물어봤고, 옆에 있던 국짐 의원은 "네."라는 어이없는 대답을 이어갔다. 이한열 열사가 연세대 앞에서 최루탄을 맞은 모습이 새겨진 해당 조형물은 1987년 6.10 민주항쟁 기념 조형물이지, 결코 1979년 부마항쟁 조형물이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 조형물을 "부마항쟁 맞나?"라고 물어보는 무식함과 역사인식 부재를 드러냈으며, 거기에 "네."라고 답한 국민의짐 의원들 또한 MB부역자 윤석렬씨 못지않게 역사인식 부재를 대놓고 보여줬..

정치 2021.08.03

엑소 크리스, 미성년자 성폭행하다 딱 걸렸다

보이그룹 의 크리스 우(활동명 크리스)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중국 현지 경찰에 체포되었다. 7월 31일 중국 북경 공안은 크리스 우가 어린 여성을 여러 차례 속여 성폭행했다는 인터넷 상 의혹에 대해 조사했다고 밝혔으며 – 크리스 우가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가해자라는 의혹은 중국의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에서 7월 초에 제기되었다. 크리스 우의 성폭행 가해를 제기한 두메이주 씨는 "나는 17살 때 크리스를 만난 적이 있다. 나는 그 때 다른 여자 아이들과 함께 그의 집에 초대를 받았으며, 크리스의 집에서 술을 마실 것을 강요받았고, 술에 취해 의식이 없을 때 크리스 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라고 폭로했다. 또한 두 씨는 "(이번 성폭행 사건에는) 나를 비롯해 피해자 7명이 더 있었고, 이중에는 ..

문화연예 2021.08.02

버마 군부세력, 시민들 계속 탄압: 인도주의 협정까지 위반한 버마 군부!

지난 2월 1일 – 아웅 산 수 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주정부를 쿠데타로 파괴한 버마(미얀마) 군부가 민주화를 염원하는 버마 국민들을 마구잡이로 탄압하고 있다. 7월 31일 버마 만달레이에서는 버마 군부세력에 반대하는 소규모 민주화 시위가 개최되었다. 현지 대학생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빨간색, 초록색 깃발을 흔들며 군부 쿠데타 세력과의 어떠한 협상에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국제 인권기구 은 버마 군부의 폭력적인 시위진압, 반대파 체포, 고문, 살인은 명백한 국제인도주의 협정 위반이라 지적했으며, "버마 군부의 주민들에 대한 공격은 인류에 대한 범죄이며, 책임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 버마 군부는 여전히 이를 듣고 있지 않다. 버마 현지 인권단체인 에 의하면 – 2021년 2월 군부쿠데타..

국제 2021.08.02

2020년 의약품 무역수지, 첫 흑자 기록

2020년 대한민국 의약품 무역수지가 역대 최초로 흑자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 2020년 의약품 수출은 62.5% 늘면서 의약품 무역수지는 1조 4,000억원에 가까운 흑자를 보였다. 의약외품도 무역 흑자를 기록했는데 – 특히 마스크, 소독제를 중심으로 2,000억원이 넘는 흑자를 기록하며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동균신문

경제 2021.08.02

7월 대한민국 수출 554억 달러 돌파: 역대 7월 수출액 가운데 1위!

2021년 7월 대한민국의 수출액이 554억 달러를 기록하며 월 수출액 가운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경제의 회복세와 맞물려 주력 수출품목은 물론 신성장 품목 또한 상승한 것으로 – 이러한 추세는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의 수출액은 1956년 무역 통계 집계 시작 이래 65년의 무역 역사상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으며, 특히 2020년 11월부터 9달 연속으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10년 만에 4달 연속으로 20% 이상 성장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아울러 누적 수출액 또한 3,587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수출액을 보였다. 품목별로 수출액을 환산하면 – 15개 주요 품목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그 중 13개 품목은 2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보여..

경제 2021.08.02

망언에 이어 역사 무지까지 시전하는 MB부역자 윤석렬씨와 국짐 대선후보들은 한반도를 떠나라!

정치병에 걸린 MB부역자('MB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윤석렬씨가 이번에도 망발을 일삼았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7월 19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가난한 자에게도 부정식품 먹을 권리를 줘야 한다"는 망발을 일삼으며 식품안전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더니, 7월 27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1987년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고 있는 학생 사진을 보고 "그거 부마항쟁 때 아닌가?"라는 엉뚱한 답변을 하는 등 역사인식에 대한 무지까지 드러냈다.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고 있는 학생 사진은 1987년 6.10 항쟁 정국 당시의 사진으로 – 1979년 부마항쟁 사진이 절대 아니다. 그런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이 사진을 "부마항쟁"이라 주장하여 역사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며 역사인..

오피니언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