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부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사기여왕 최은순씨 그리고 표절불륜여왕 김건희씨는 제식구 감싸주기, 22억 국민 혈세 강탈, 논문 표절과 부실 논문 제출로 국민들의 속을 태워먹은 악귀들이다. 그런데 그 악귀들 못지않게 그 악귀들과 한통속인 세력들이 있다. 바로 양재택씨, 전상흠씨(자칭 씨) 그리고 김충식씨다. 이들도 MB부역자 윤석렬씨 일당과 한패거리였는데 – 특히 전상흠씨(일명 씨)는 비리투성이 토건자본 삼부토건에 주류를 납품하는 괴업체 의 대표였으며, 해당 회사에서는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사내 이사로 있었다. 그리고 전상흠 씨는 2005년 2월 17일 미국으로 잠적했다. 양재택씨도 MB부역자 윤석렬씨 일당과 한패거리였다. 양재택 씨는 자신의 친모를 치매로 몰아 자신이 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