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集 113

[토요시론] 양재택-김충식-사기여왕 최은순씨-불륜여왕 김건희씨 그리고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사기불륜 경제 공동체 패거리다

'MB 정부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사기여왕 최은순씨 그리고 표절불륜여왕 김건희씨는 제식구 감싸주기, 22억 국민 혈세 강탈, 논문 표절과 부실 논문 제출로 국민들의 속을 태워먹은 악귀들이다. 그런데 그 악귀들 못지않게 그 악귀들과 한통속인 세력들이 있다. 바로 양재택씨, 전상흠씨(자칭 씨) 그리고 김충식씨다. 이들도 MB부역자 윤석렬씨 일당과 한패거리였는데 – 특히 전상흠씨(일명 씨)는 비리투성이 토건자본 삼부토건에 주류를 납품하는 괴업체 의 대표였으며, 해당 회사에서는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사내 이사로 있었다. 그리고 전상흠 씨는 2005년 2월 17일 미국으로 잠적했다. 양재택씨도 MB부역자 윤석렬씨 일당과 한패거리였다. 양재택 씨는 자신의 친모를 치매로 몰아 자신이 저지..

特集 2021.07.31

[그 어느 언론에서도 보도하지 않는 사항] <3시간 30분> 감추고, 인권보호수사규칙까지 위반한 사악한 검찰

어제(26일) 본지는 단독으로 검찰과 검사들이 조 민 양 친구들을 증인으로 불러놓고 동안 저지른 만행에 대해 집중 보도한 바 있다. 오늘(27일)은 어제자에 이어 에 대해 단독보도를 이어간다. 조 민 양의 친구인 단국대학교 장영표 교수의 손자인 장 아무개 군과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박 아무개 군은 "검찰 조사 때 검찰 측이 보여 준 학술대회 동영상 속 사람은 조 민 양이 맞다."고 명확하게 답변했지만 – 검찰은 "나는 조 민 양을 본 적이 없다."고 해당 주장을 날조했고, 검찰의 앵무새가 된 신문 방송은 이를 받아 썼다. 그렇다면 시간을 2019년 9월로 돌려서 –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에 대해 한 번 깊이 살펴보고자 한다. 2019년 9월 18일 검찰 측은 조 민 양의 친구 장 아무개 군에 대..

特集 2021.07.27

<그 어느 언론에서도 보도하지 않는 사항> 조민 양 친구들을 괴롭힌 검찰과 <3시간 30분>을 외면한 검찰의 앵무새 언론

7월 23일 – 조민 양의 친구 장 아무개 군이 검찰 조사를 받을 무렵 조사 장소에 도착한 시간은 아침 9시 35분이었으나 – 조사가 시작된 것은 점심식사 때가 지난 낮 1시 5분임이 기록으로 확인되었는데, 여기서 3시간 반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해서 기록이 없다. 그렇다면 그 3시간 30분 동안 검사들은 무슨 짓을 저질렀을까? 검사들과 검찰은 그 동안 조 민 양의 친구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이들에게 위증 어쩌고 저쩌고 거리고 겁박하며 반인권적인 만행을 저질렀다. 그 동안 검찰은 조 민 양 친구들의 증언을 날조하고 왜곡하려고 온갖 꼼수스러운 준비를 부렸으며, 검찰의 앵무새가 된 신문 방송은 검찰의 주장을 받아쓰거나 검찰과 검사들이 동안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하고 도쿄올림픽에만 정신이 ..

特集 2021.07.26

[적폐들이 키운 장학생] 이명박근혜 밑에서 꿀빨아 먹고 더욱 더 정신나간 국짐 이준석씨

기성언론들이 연일 띄워주고 있는 국짐 대표 이준석씨. 그런데 이준석씨를 보노라면 전형적인 이명박근혜 장학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2010년 자신을 하버드생이라 속이고 MB정권기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 전문가육성 사업 지원 (뒤에서 MB가 비밀리에 후원했을지도?) 이준석씨는 2010년 MB정권기 지식경제부의 에 지원했는데 – 당시 이준석씨는 연봉 2,300만원을 받으며 대체복무하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이준석씨는 문제를 일으켰다. 바로 자신의 학력을 '하버드 대학생'으로 속인 것이다. 이렇게 하버드 대학교 재학생도, 미국 유학생도 아닌데 자신의 학력은 '하버드 대학생'으로 속인 이준석씨는 이후 이명박 밑에서 꿀을 빨아먹으며 지식경제부의 에 지원했다. 즉 학력을 위조하며 출세를 위해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사..

特集 2021.07.17

<적폐들이 키운 장학생>을 다시 연재하며 - 왜 우리는 <적폐들이 키운 장학생>을 다시 연재하는가?

지금까지 본지는 을 통해 이명박근혜 밑에서 꿀 빨아 먹으며 출세한 이명박씨와 박근혜씨의 하수인들에 대해 집중 고발해 왔다. 그러다가 편집인 본인의 여러 학업 사정과 동균신문 주말판의 장기 휴간으로 인해 금요일에 연재되다 이후 재정비를 위해 거의 휴식기에 가까운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을 다시 연재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을 다시 연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명박근혜 밑에서 꿀 빨아 먹으며 출세한 이명박씨와 박근혜씨의 하수인들에 대해 집중 고발에 있다. 이것은 우리가 을 연재하는 당연한 이유이자 다시 연재하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언론이라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 둘째. 이 땅에서 다시는 이명박근혜 밑에서 꿀 빨아 먹으며 출세한 이명박씨와 박근혜씨의 하수인들이 없기..

特集 2021.07.10

본인 장모(죄은순 씨) 사기행위 쉴드치던 양아치 중의 양아치 썩렬씨, 이번엔 말바꾸기까지 저지르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자빠졌다

썩렬씨(실명 윤석렬 씨)가 점점 권력욕에 미쳐가고 있다. 6월 22일 썩렬씨는 본인과 죄은순 씨(실명 죄은순 씨), 김거니 씨(실명 김건희 씨, 속칭 )의 온갖 비리혐의가 기록된 문건에 대해 "이건 괴문서다!", "정치공작이다"라 우겨대면서 자신의 가족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부정하는 괴성을 질러대고 자빠졌다. 더 기가 막힌 건 썩렬씨의 오른팔이라는 돼변인 이쌍록 씨의 입장문인데 – 썩렬씨는 "나는 가족 사건에 한 번도 관여한 적 없다!"고 떠들어대며 말바꾸기를 저지르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썩렬씨는 이전에 "내 장모(죄은순 씨)는 10원도 피해 준 적 없다"고 박박 우겨대며 죄은순 씨의 사기범죄행위를 정당화하더니 이번에는 "나는 우리 가족 사건에 관여한 적 없다고!"라 말바꾸..

特集 2021.06.24

문재인 대통령, 국제노동기구 총회 기조연설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기조연설을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제노동기구 총회에 참석한 것은 1991년 가입(이 때 국제연합에도 가입) 이후 처음이다. 이날 있었던 국제노동기구 총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염병으로 인해 2억 5,0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 특히 청년, 여성, 일용직 노동자 등 취약계층에게 더 가혹하다고 전염병으로 인한 실업에 대해 지적했으며, 국제노동기구와 모든 나라, 모든 사람, 모든 기업이 함께 회복해야 일자리를 지키고 불평등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사람 중심 회복’을 강조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사례도 소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재정을 통해 취약계층(청년, 여성, 일용직 노동자..

特集 2021.06.21

[문재인 대통령 스페인 국빈방문 마지막날] 영부인 김정숙 여사, 바르셀로나 세종학당 방문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스페인을 국빈 방문 중인 영부인 김정숙 여사께서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바르셀로나 세종학당을 방문했다. 2020년 10월 김정숙 여사께서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 행사에 참석하는 등 – 한국어를 배우는 세계 학생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져왔다. 스페인에서 세종학당은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에 소재해 있다. 김정숙 여사는 학생들과 함께 "안녕하세요?"라 반갑게 인사했으며, "바르셀로나에서 한국어로 인사하니 매우 기쁘고, 한국어를 배우러 노력하는 학생 여러분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라 전했다. 이어서 김정숙 여사께서는 대한민국의 문학인과 시에 대한 특강을 참관한 다음, 스페인의 한 학생과 함께 윤동주 시인의 을 낭독하였다. 을 낭독할 때에는 윤동주 시인을 모티프로 한 영화 ..

特集 2021.06.18

[문재인 대통령 스페인 국빈방문 마지막날] 문재인 대통령, 성가족성당 방문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스페인 국빈방문 및 유럽 순방 마지막 날인 6월 17일 – 바르셀로나에 있는 성가족 성당을 방문하여 후안 호세 오메야 추기경과 환담을 나누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며칠 전 유흥식 라자로(세례명) 대전교구 주교께서 대한민국 가톨릭 성직자 중 최초로 교황청 고위직인 '성직자성 장관'에 임명되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카톨릭(천주교)의 기여와 할 일에 대해 교황님과 교황청의 높은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생각됩니다."고 전했다. 후안 호세 오메야 추기경도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님을 만나고 나서 기도 제목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반도 평화, 문재인 대통령님 가족과 대한민국의 카톨릭 신자를 위한 기도입니다."라 전하며 감사의 말씀을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

特集 2021.06.18

[대한민국-스페인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스페인 국왕 초청 경제인협회 포럼 참석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현지시간으로 6월 16일 밤 – 마드리드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유럽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스페인 제2의 도시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경제인협회 연례포럼 개막 만찬에 참여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의 초청으로 바르셀로나 경제인협회 연례 포럼에 참석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경제인협회 연례 포럼은 스페인의 펠리페 6세 국왕과 페드로 산체스 총리를 비롯하여 스페인의 여러 기업 대표들도 참석하는,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경제 관련 회의 중 하나다. 올해(2021년) 경제인협회 연례 포럼의 주제는 '대재건'으로 –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협력을 잘 하는 나라가 세계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디지털, 녹색 경제에서 앞서가는 나라가 세계 경제를 이끌게 될 것이며,..

特集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