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86

(방역수칙을 무시하는 적폐들 1) 국회 방역수칙 어기고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MB부역자 윤석렬씨!

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며 망언을 마구 퍼부어대는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가 국회 방역수칙도 무시하고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는 선 넘은 행동을 일삼아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8월 2일 망언을 밥 먹듯이 지껄여대는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자신이 입당한 국민의짐 사무처 당직자와 악수를 나눴다. (그러고 8월 5일 국짐 사무처 당직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뿐만이 아니다.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날 국짐 103명 의원들의 사무실을 방문한 것도 모자라 – 사전신청을 하지 않은 곳으로도 이동하는 등 국회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추태까지 시전했다. 현재 국회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소통관의 경우에는 출..

사회 2021.08.07

일본 우익 못지않게 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는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와 감사원 최재형씨의 망동에 대해 기성언론은 침묵중

정치병에 걸린 MB부역자 윤석렬씨와 감사원 출신 최재형씨가 연일 사건사고 퍼레이드를 펼치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먼저 2019년 "MB 정부 때가 상당히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으며 사기꾼 MB(이명박 씨)를 옹호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일본 극우 자민당 정치꾼들 못지않게 선 넘는 망언을 천박한 주둥아리로 지껄여 대며 일본산 늙다리 미치광이의 본색을 드러내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노동은 주당 120시간을 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노동자들에 대한 착취와 과로를 정당화한 것도 모자라서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불량식품도 허용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며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소리를 지껄였으며, 이제는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 방사능은 유출된 적 없다"고 망언을 ..

사회 2021.08.06

대덕·유성구 등 70명 코로나19 확진

대전광역시에서 코로나19 가족 간 감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8월 4일 대전광역시에서는 7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 그 중 서구 도안동 태권도장 확진자는 2명 추가되어 253명을 기록했고, 보험회사 관련 1명, 타이어 공장 관련 1명 또한 신규확진자로 추가되었다. 여기에다가 7월 26일 3830번(서구, 30대) 확진자와 그 관련 확진자는 12명, 8월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4831번(서구, 50대) 확진자와 관련된 확진자는 7명으로 – 이들은 가족 간 감염으로, 이러한 소규모 일상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대덕구의 일가족 5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유성구의 일가족 3명 역시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광역시 내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4,529명을 기록했다...

사회 2021.08.05

의사 국시 거부하고 생떼부린 철없는 의대생들, 또 생떼부려

2020년 의사 국가시험(국시)을 거부하며 생떼를 부린 의대생들이 또 혜택을 운운하며 생떼를 부리고 있다. 이는 상반기 시험에서 떨어진 의대생 중 몇몇이 "제발 하반기에도 시험 좀 보게 해주세요!"하면서 생떼를 부린 것이라 할 수 있다. 2020년 의대생들은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불만을 품고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거부하는 불법 단체행동(즉 실기시험 거부)을 일삼았다. 이러한 철없는 의대생들의 불법 단체행동으로 인해 3,200명의 의대생 중 400여 명만 의사가 되었으며, 공공의료 확충이 늦어지게 되었다. 이후 상황이 진정되면서 서울대학교병원과 연세대학교 의료원, 고려대학교 의료원을 비롯한 4개 메이저 대학 병원장들은 국민에게 직접 사과했으며, 의대생들이 국가시험에 응할 기회를 달라고..

사회 2021.08.04

대전 이마트 복합터미널점에서 4명 추가 코로나 확진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이마트 복합터미널점에서 8월 2일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점포에서는 4263번, 4329번, 4338번 그리고 4339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서는 2명의 가족이 n차 감염자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유성구에 위치한 영어학원 관련 확진자 또한 1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만 10명을 기록했고, 금산에서의 확진자와 관련해 n차 확진자도 2명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광역시의 누적 확진자는 4,351명을 기록했다. 동균신문

사회 2021.08.03

논문표절범 김건희씨, 학력과 전시이력도 버젓이 위조했다!

논문표절범 김건희씨가 학력 위조까지 저지른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8월 2일 전석진 변호사는 자신이 수집한 근거를 토대로 종합하여 "숙명대학교 교육대학원의 1999년 논문은 김건희씨가 아닌 화가 '김명신 씨'가 쓴 것으로 추론되며, 논문이 없으면 학위도 없다."라 밝히며 논문표절범 김건희씨의 학력위조 및 거짓말 행각에 대해 분석했다. 전 변호사는 "김건희씨는 자신의 경력으로 남이 한 2008년 까르띠에 소장품전, 2010년 앤디워홀의 위대한 세계 전, 2011년 샤갈 전을 자신이 기획하지 않았는데도 버젓이 자신이 기획한 것인 양 소개해왔다. 윤석렬씨도 자신의 인사청문회에서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을 버젓이 말해왔다는 사실이 있었기 때문이다."라 설명하며 논문표절범 김건희씨의 전시이력 도용 행각을 비판..

사회 2021.08.03

논문표절범 김건희씨 부실논문 조사한다던 국민대, 아직도 조사 안해: 국민대도 논문표절범 김건희씨와 한통속

2007년 논문표절범 김건희씨가 김명신씨였던 시절 작성한 부실투성이 괴논문을 조사한다던 국민대학교가 아직도 해당 논문에 대해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 이쯤되면 국민대학교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논문표절범 김건희씨가 김명신씨였던 시절 작성한 부실투성이 괴논문은 표절과 부실한 표현들이 가득한, 논문이라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의 괴논문으로 – 해당 논문의 영문 초록에서는 라는 단어를 영어로 번역하는데 라고 하지를 않나, 심지어는 논문의 내용도 아주 가관스러운데 – (논문표절점 김건희씨가 작성한 괴상한) 논문 내용의 46%가 네이버 블로그 혹은 지식IN 속 내용을 버젓이 베낀 표절로, 이런 논문을 버젓이 쓰고 제출한 논문표절범 김건희씨의 태도도 가관이지만, 더 가관인 건 이를 제대로 조사..

사회 2021.08.02

8월 26일부터 18~49세 국민도 백신 접종

8월 26일부터 만 18세~49세의 성인도 백신 접종을 받는다. 이에 앞서 8월 9일부터 전국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성인 17,770,000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예약이 먼저 시행된다. 8월 9일부터 19일까지는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로 나누어 예약이 진행되는데 – 9일은 생년월일 끝자리가 '9', 10일은 '0'인 대상자가 예약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한 내에 예약을 하지 못하더라도, 8월 19일부터 9월 17일까지 추갸 예약이 가능하며, 접종 일정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백신 접종에는 파이저(Pfizer)와 모더나(Moderna) mRNA 백신이 사용되며 –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또한 대중교통, 택배노동자, 환경미화..

사회 2021.07.31

대전광역시교육청, 쌍방향 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30일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마을이 놀이터, 배움터로 거듭나기 위한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실시간 쌍방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에는 대전광역시 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 서부교육지원청 마음교육 혁신 업무 담당자와 대전광역시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의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 학교-마을-지방자치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 마을교육 홈페이지를 활용한 마을 교육사업 공유 및 학교-마을 간 협력방안 소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 중인 마을교육 대면 및 비대면 사업에 관한 중간평가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동균신문

사회 2021.07.31

8월의 독립운동가에 이길용, 송진우, 여운형 선생!

이길용 선생, 송진우 선생, 여운형 선생이 국가보훈처가 선정하는 에 선정되었다. 국가보훈처는 로 이길용, 송진우, 여운형 선생을 지정했으며 – 이들 독립운동가들은 1936년 베를린 하계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 있던 일본 국기를 지운 사진을 보도한 주요 언론사(동아일보와 조선중앙일보)의 대표 책임자로서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민족정신을 일깨웠고, 대한민국 정부는 이길용 선생께 , 송진우 선생께는 을, 여운형 선생께는 을 추서했다. 동균신문

사회 2021.07.30